[헤럴드POP=이유진기자] 다이앤이 남편 에드워드 리의 실체를 폭로했다.
7일 방송된 tvN ‘에드워드리의 컨츄리쿡’ 4회에서는 다이앤이 남편 에드워드 리의 실체를 폭로했다.
에드워드 리, 고아성, 신시아가 45년된 감자옹심이 맛집을 찾아갔다. 에드워드 리는 직접 감자 옹심이 반죽 만드는 것을 도왔다.
감자 옹심이를 먹은 에드워드 리는 “쫄깃하다”며 식감을 신기하게 느꼈다. 에드워드 리는 국물의 법을 궁금해 했다. 이내 육수에 들어간 재료를 추측하기 시작했다.
에드워드 리가 미역이 들어간 것 아니냐고 추측하자 고아성과 신시아는 육수로 잘 쓰지 않는 미역을 말한 에드워드 리의 추측에 폭소했다. 에드워드 리는 “나 전문 셰프인데”라며 민망해 했다.
네 사람이 안동으로 향했다. 이날 깜짝 게스트가 있다는 소식에 모두 설렜다. 변요한은 “산타할아버지 오시나?”라며 동심을 드러냈다.
숙소에 도착했다. 이들은 에드워드 리에게 장유유서를 설명하며 먼저 방을 고를 수 있는 특권을 부여했다. 장유유서 문화에 신난 에드워드 리는 따뜻한 방을 골랐다.
네 사람이 쉬는 동안, 깜짝 게스트 에드워드 리의 가족이 도착했다. 에드워드 리의 아내 다이앤과 딸 아덴이었다.
여섯 사람이 딸기를 따러 갔다. 변요한은 에드워드 리에게 “모든 요리를 다 알려주겠다고 하셨다더라”며 에드워드 리의 연애 스토리를 궁금해 했다. 에드워드 리는 다이앤에게 “내가 모든 요리 다 알려주겠다고 했던 거, 그걸로 첫 데이트 약속 얻어냈잖냐”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다이앤은 “그래서 내게 무슨 요리를 알려줬니?”라며 기선제압을 해 웃음을 안겼다.
딸 아덴에게 아빠 요리와 엄마 요리 중 누구의 요리가 더 좋냐고 묻자 아덴은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엄마를 선택했다. 이에 에드워드 리가 아덴을 설득했지만 아덴은 단호했다.
딸기농원에 도착한 여섯 사람은 딸기를 따며 맛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들은 딸기를 활용한 저녁 메뉴를 고민하며 아이디어를 나눴다.
고아성의 가이드에 따라 47년 전통 안동찜닭 식당에 방문했다. 매운 걸 못 먹는 아덴과 매운 걸 좋아하는 다이앤을 위해 순한 맛, 보통 맛을 각각 하나씩 시켰다.
다이앤이 다 먹은 뼈를 두는 그릇을 앞접시로 쓰다가 이상한 것을 느끼고 “이 그릇은 뭐냐”고 물었다. 뼈 그릇이라는 것을 알게 된 다이앤이 웃으며 앞접시를 바꿨다. 고아성이 에디에게 “알려주셨어야죠”라고 나무라자 에디는 “제 아내는 대식가다”라며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매운 걸 먹지 못하는 아덴이 순한 맛도 매워하자 고아성은 밖으로 뛰어나가 고기만두를 사 오는 정성을 보였다.
에드워드 리와 다이앤은 안동찜닭을 먹고 “너무 맛있다”며 반한 모습을 보였다.
숙소로 돌아간 이들은 크리스마스 인형을 가지고 놀며 장난쳤다. 고아성은 인터뷰에서 “아덴과 다이앤이 오니까 에디 셰프님이 너무 귀엽고 장난스러운 모습이 많았다”고 밝혔다.
네 여자를 위해 에디와 변요한이 요리에 나섰다. 에드워드 리는 매운 걸 먹지 못하는 딸을 위해 ‘맵닭&안맵닭’과 딸기 호떡을 만들었다.
변요한이 레몬제스트를 만들기 위해 에드워드 리가 알려준 대로 레몬 껍질을 강판에 갈았다. 에드워드 리가 변요한이 레몬을 가는 것을 보고 놀라며 멈추게 했다. 레몬 껍질만 갈아야 하는데 속살까지 갈아버린 것. 이에 변요한은 “알려주셨어야죠”라며 민망해 했고 에드워드 리는 “안다며”라며 황당해 했다. 두 사람은 마주보고 웃음을 터뜨렸다.
인터뷰에서 변요한은 “안 알려주셨다. 그래서 헷갈렸다. 그런데 뭐 셰프가 까라면 까야죠”라고 의견을 밝혔다.
한편, 방에서 고아성, 신시아는 다이앤에게 에드워드 리와의 러브 스토리를 들었다. 다이앤은 “연애를 오뢔해서 좋았다. 처음에는 뭐 이런 사람이 있지 싶었다. 지금은 인생의 전부가 된 기적같은 아이가 있다”며 운명 같았던 만남과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고아성이 집에서의 에드워드 리 모습을 묻자 다이앤은 “진짜 별로다. 자주 별로다. 늘 꿍꿍이가 있다. 항상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어야 한다”고 답해 고아성을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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