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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단독콘서트' 앞두고 한창 작업 중

입력 2016-08-04 11: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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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젝스키스가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단독 콘서트를 위해 한창 작업 중이다.

3일 장수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음실. 서로 사진 찍기. 고개 좀 돌려 볼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녹음실 소파에 앉아 뒷 모습으로 셀피를 촬영하고 있는 김재덕의 모습과, 그의 뒤에서 해맑게 웃는 장수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같은 날 로빈크루(Rovincrew) 인스타그램에는 "8월은 닥치고 젝키! 하루에 4분만 자면 가능... 콘서트 작업"이라는 글과 함께 강성훈과 함께 촬영한 사진이 게재됐다. 어깨동무를 하고 친근한 거리에서 각자 브이를 그린 두 사람은 피곤한 기색도 없이 훈훈한 미소로 젝키의 성공적인 콘서트 개최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4월 MBC TV '무한도전' 토토즐2 특집에 출연한 젝스키스 멤버들(은지원·이재진·김재덕·고지용·강성훈·장수원) 우여곡절 끝에 6명의 멤버가 완전체로 게릴라 콘서트 무대에 오르며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그 후 많은 팬의 성원으로 현재 사업을 하는 고지용 외 다섯 멤버가 젝스키스를 16년 만에 부활시키면서 잠자고 있던 팬들은 물론 새로운 팬들까지 흡수, 현재 전성기 시절 못잖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편 SBS TV '판타스틱 듀오'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에 출연하며 그 기세를 입증한 젝스키스는 9월 10일과 11일 이틀간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장수원, Rovincrew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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