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성훈이 키스신과 뺨 맞는 신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9일 밤 8시 5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성훈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성훈이 등장에 모벤져스의 환호를 받았다. 김지민 어머니는 성훈에 대해 “살짝 돌리니까 옆 모습이 더 잘생겼다”고 하며 인물을 칭찬했다.
성훈 등장에 서장훈은 “성훈이 작품 할 때마다 제작진에게 듣는 말이 있다더라”며 “그건 바로 ‘한번 벗기겠다’이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성훈의 화보가 공개됐다. 성훈은 멋진 몸매를 뽐내고 있었다. 이를 본 신동엽은 “벗기고 싶게 생겼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모벤져스 역시 성훈의 몸매를 칭찬했다. 화보를 본 김희철 어머니는 “성훈이 대식가로 알려져 있다”며 “근데 어떻게 저런 몸매가 나오냐”고 물었다.
이에 성훈은 “비수기와 성수기가 나눠지긴 하는데 많이 먹을 땐 어쩔 수 없이 저 몸 유지를 못하고 또 입금이 되고 성수기로 접어들면 그렇게 된다”고 하며 “이제 비수기에서 성수기 들어가려고 준비하는 과정이다”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김희철 어머니는 “그럼 오늘은 벗으면 안되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어머님들 적극성이 돋보인다”고 놀려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런가하면 서장훈은 “성훈이 수영선수 출신이라 작품에 수중 키스신이 많이 들어간다고 한다”며 수중 키스신 자료화면을 공개했다. 화면으로 수중 키스신 장면이 공개되자 성훈도 얼굴을 붉히며 민망해 했다.
이어 서장훈은 “저기서는 저렇게 키스를 잘하는데 실제 만난 여자친구들이 키스를 더럽게 못한다고 엄청 많이 들었다고 하더라”고 물었다. 당황한 성훈은 “더럽게 못 한다까지는 아니다”고 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정말 그런 말을 들었냐”고 물었다. 이에 성훈은 “그때 당시 여자친구가 그런 말을 했는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이를 듣던 김희철 어머니는 “저 화면 보고 여자친구의 기대치가 높아진거 아니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그분도 다른 배우랑 키스신이 있으니 그랬을 것”이라 했고 신동엽도 “비교가 되니까 그랬을 것이다”고 했다. 이에 성훈은 울컥하며 “이건 짚고 넘어가야겠다”고 했다. 이에 신동엽은 더욱 성훈을 놀리며 “노래하는 친구인데 배우로 둔갑시켜서 당황스러운 거 아니냐”고 했다. 결국 성훈은 “들어가 보겠다”며 “고생하셨다”고 벌떡 일어나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 서장훈은 성훈이 유독 뺨 맞는 장면이 많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설의 ‘연타 싸대기’로 알려진 자료 화면이 공개됐다. 화면을 보던 서장훈은 “저건 거의 격투기다”고 했다. 신동엽 역시 “신들린 싸대기다”고 했다.
몸서리 치던 성훈은 “어차피 맞을 거면 리얼하게 가자고 했다”며 “그래서 서로 합의 하에 촬영을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성훈은 “저게 내 눈엔 보이는데 뺨을 계속 맞다 보니 아픈 거다”며 “그래서 때리기도 전에 이미 고개가 돌아가 있는 게 보인다”고 밝혔다. 그러자 신동엽은 “화면 더 보여주시라”며 “이상한 묘한 카타르시스가 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방송에서 김종민과 김준호가 새신랑 듀오가 되어 신혼집 판타지를 서로 나누며 여기저기 집을 보러 다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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