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새신랑 듀오 김종민, 김준호가 함께 집을 보러 다녔다.
9일 밤 8시 5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새신랑 듀오가 된 김준호와 김종민이 신혼집 판타지에 대해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스튜디오에 성훈이 등장했다. 성훈의 몸매에 대해 서장훈은 “제작진들이 한번 벗기겠다고 한다더라”고 했고 이어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를 본 김희철 어머니는 “성훈이 대식가로 알려져 있다”며 “근데 어떻게 저런 몸매가 나오냐”고 물었다.
이에 성훈은 “비수기와 성수기가 나눠지긴 하는데 많이 먹을 땐 어쩔 수 없이 저 몸 유지를 못하고 또 입금이 되고 성수기로 접어들면 그렇게 된다”고 하며 “이제 비수기에서 성수기 들어가려고 준비하는 과정이다”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하면 예비 신랑인 김준호와 김종민은 신혼집 구경에 나섰다. 김종민은 “결혼이 코앞인데 아직 신혼집을 못 구했다”고 했고 김준호도 아직 못 구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여기저기 신혼집을 알아보며 견제에 나섰다. 한 집을 본 김준호는 “내가 계약하고 싶다”고 했고 김종민은 “왜 탐내냐”며 “내가 결혼한다니까 똑같이 한다고 하지 않았냐 난 작년에 결혼 하기로 했는데 내가 결혼한다니까 빨리 하려는 거 아니냐”고 했다. 그러자 김준호는 “난 김지민이랑 사귀자마자 결혼하려 했다”고 지지 않았다.
이후 두 사람은 신혼집 명의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김종민은 공종 명의를 이야기 했고 김준호는 “김지민이 공동 명의 해주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지민이 날 버리겠냐”고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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