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예나, ‘빌런의 나라’ 주연 꿰찼다 “첫 지상파 연기 도전 행복해”

입력 2025-03-12 18: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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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사진=민선유 기자
최예나/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가수 최예나(YENA)가 첫 지상파 드라마 주연 자리를 꿰찼다.

최예나는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에 주인공 구원희 역으로 출연한다.

KBS 2TV 새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연출 김영조, 최정은 / 극본 채우, 박광연 / 제작 스튜디오 플럼)는 K-줌마 자매와 똘끼 충만 가족들의 때론 거칠면서도 때론 따뜻한 일상을 담은 시추에이션 코미디 드라마다.

최예나는 평화고 2학년 학생이자 오나라(오나라 분) 가족의 객식구 구원희 역을 맡았다. 구원희는 콘트라베이스를 연주하는 음악소녀로 외모, 집안 등 어느 하나 빠질 것 없이 완벽하지만 한 사건으로 인해 하루아침에 인생이 뒤바뀌며 오나라의 집에 얹혀살게 되는 인물이다.

상반기 기대작인 ‘빌런의 나라’ 첫 방송을 일주일 앞둔 가운데, 최예나는 12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 참여했다.

최예나는 “지상파 첫 연기 도전이자 데뷔작이다. 처음이라 어렵기도 하고, 무섭기도 했지만 촬영에 들어간 이후 너무 좋은 선배님들이 몰입해서 연기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배웠다”라며 “제 첫 지상파 연기 데뷔작을 제가 좋아하는 장르인 시트콤으로 할 수 있어서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최예나는 지난해 발매한 세 번째 싱글 ‘네모네모’의 타이틀곡 ‘네모네모’를 통해 러블리하면서도 키치한 매력을 발산하며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를 구축했다. 특히 최예나만의 MZ 감성이 가득한 ‘네모네모’는 강한 중독성으로 입소문을 타며 국내 음원 사이트에서 역주행 기록을 쓰기도 했다.

한편 최예나가 출연하는 KBS 2TV 새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는 오는 19일(수)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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