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청춘시대' 박은빈, 좌절된 홈파티에 '大실망'

입력 2016-08-06 20: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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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홈파티가 박은빈의 생각처럼 흘러가지 않았다.

6일 20대의 진솔하고 풋풋한 이야기가 담긴 JTBC 금토 드라마 '청춘시대' 6회가 전파를 탔다. 이번 방송은 누구보다 쉐어하우스 '벨 에포크' 파티에 기대를 가졌던 송지원(박은빈 분)의 달콤한 꿈으로 포문을 열었다.

그녀는 근육질 농구부를 비롯해 외국인 친구들까지 평소 친하지 않던 친구들까지 모일 거라고 생각했지만 모두 핑계를 대며 불참했다. 결국 윤종열(신현수 분)과 고두영(지일주 분)과 강이나(류화영 분)의 게스트만 자리를 지켰다.

서로 학번을 물으며 자신이 한살이라도 더 많다는 것을 어필하려는 종열과 두영을 바라보던 이나의 게스트는 "난 늦은 68인데"라는 한마디로 상황을 종결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두영과 이별 문턱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온 정예은(한승연 분)을 향한 룸메이트들의 질타도 이어졌다. 무엇보다 두영을 향해 탐탁지 않은 말을 이어가던 지원과 이나는 격하게 그녀를 지적했다. 예은은 아무말도 잇지 못하고 그저 룸메이트의 말을 들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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