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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백경, 故 휘성 빈소 찾았다..“절절한 노래가 마음 무겁게 짓눌러” 애통 심경

입력 2025-03-14 14: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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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백경 채널
사진=송백경 채널

[헤럴드POP=강가희기자] 송백경이 故 휘성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14일 그룹 원타임 출신 송백경의 개인 채널에는 “휘성이의 마지막 가는 길 배웅 다녀왔습니다. 밝게 웃는 고인의 영정사진 주위를 흐르는 절절한 그의 노래가 마음을 더 무겁게 짓눌렀습니다. 휘성아... 편히 쉬렴”이라는 글이 게재되었다.

이와 함께 송백경은 故 휘성 빈소에 방문한 사진을 공유했다. 영정사진 속 밝게 웃고 있는 고인의 모습이 애틋함을 자아낸다. 송백경 역시 고인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애도를 표하고 있다.

송백경은 지난 11일 故 휘성의 비보를 접하고 “내가 쓴 몇 안 되는 곡들 그 가운데 그중에서 가장 아끼는 곡들이 너의 목소리로 불리어질 수 있어 커다란 영광이었다. 휘성아 그곳에서는 아픔 없이 편안하길 바라마”라는 추모글을 남겼다. 송백경은 휘성의 ‘PLAYER’ 작곡작사에 참여한 바 있다.

한편 故 휘성은 지난 10일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3세.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12일 “장례는 어머님의 건강이 염려돼 가족들만 조용히 치르려 했으나 유가족분들이 고심한 끝에 휘성을 기억하고 사랑해 주셨던 많은 분들과 함께 추모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14일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6일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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