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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이윤미, 시부상 심경 “많은 힘과 위로, 오래 기억할 것”[전문]

입력 2025-03-14 15: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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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윤미 SNS
사진=이윤미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배우 이윤미가 시부상 후 심경을 밝혔다.

14일 이윤미는 자신의 SNS에 “어버님 천국 가시는 길에 함께 해주신 많은 분들. 그 감사함은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라고 적었다.

이어 “큰일을 치르면서 철이 들고 또 많이 배웁니다. 시아버님상에 조문해 주시고 또 멀리서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분들”이라며 “덕분에 크나큰 위안이 되었고 무사히 장례를 치렀습니다. 우리 아버님 이제는 천국에서 하나님아버지 품에 계시니 저희도 더욱 열심히 사랑하며 늘 감사하고 기쁜 마음으로 잘 살아가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윤미는 “앞으로는 더욱더 어려움이나 기쁜일이나 마음을 함께 나누는 사람이 되어보려구요”라며 “많은 힘과 위로가 되었고 오래도록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3월 14일 이윤미 배상”이라고 덧붙였다.

주영훈의 아버지이자 이윤미의 시아버지인 故 주성봉 씨는 지난 9일 향년 88세 일기로 별세했다. 함께 공개된 여러 사진과 영상 속에는 이윤미가 장례를 치르며 포착한 순간들이 담겨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3녀를 두고 있다. 또 JT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가족의 발견 배우자’에 출연한 바 있다. 이윤미는 최근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에 입학하기도 했다.

다음은 이윤미 글 전문

어버님 천국가시는길에 함께해주신 많은분들~

그 감사함은 어찌 말로 표현할수 있을까요..

큰일을 치르면서 철이들고… 또 많이 배웁니다.

시아버님상에 조문해 주시고

또 멀리서 마음으로 함께해주신분들~~

덕분에 크나큰 위안이 되었고 무사히 장례를 치렀습니다.

우리아버님 이제는 천국에서 하나님아버지 품에 계시니..

저희도 더욱 열심히 사랑하며 늘 감사하고 기쁜마음으로

잘 살아가겠습니다.

앞으로는 더욱더 어려움이나 기쁜일이나…

마음을 함께 나누는 사람이 되어보려구요…

많은 힘과 위로가 되었고 오래도록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3월 14일 이윤미 배상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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