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천정명이 뜻밖의 행동을 했다.
17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19회에서는 천정명과 김제이의 연습실 데이트가 이어졌다.
천정명을 자신의 연습실로 초대, 연습복으로 환복한 김제이는 “너무 민망하다. 어떻냐”며 질문을 건넸다.
“고전 한복을 입으실 줄 알았다”며 예상과는 다른 그녀의 모습을 발견한 천정명은 “오히려, 평상시보다 일터라고 한다면 작업복을 입고 나오신 것 아니냐. 그게 더 멋졌다. 자연스러워 보이면서도 전문가적인 모습이었다”고 했다.
천정명을 위해 단독 공연에 나선 김제이는 “초면에 이런 경험은 처음이다. 남자 친구와도 이런 것은 해본 적 없다. 영광인 줄 아셔라”며 당찬 매력을 뽐냈다.
공연 전 스트레칭에 돌입한 김제이를 향해, 천정명은 “몸 푸는 모습을 보니 주짓수도 잘하실 것 같다. 운동을 하시는 분들이 움직이는 동작이 좋다”며 예측 불허의 주제를 건넸다.
신이 난 천정명은 손수 주짓수 동작을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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