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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도박’ 신정환, 다시 만진 카지노 칩..“한 번 죽지, 두 번 죽어?”(‘채널고정해’)

입력 2025-03-18 14: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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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고정해’ 유튜브 캡처
‘채널고정해’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신정환이 카지노칩을 다시 만졌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채널고정해’에는 ‘논논논. 누가 빌런인가? 소속사 VS 연예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강병규는 “난 정산을 하루라도 어기면 매니저에게 연락한다. 꼼꼼하게 살핀다”라고 했다. 신정환은 “나는 부장급에게 행사비를 물어보고 싶었는데, 물으면 그게 회장한테 얘기가 들어간다. 돈을 밝힌다고 고자질 하는 거다”라고 했다.

이어 “그러면 쉬는 날 사무실로 불러 얼마인지 왜 물어보냐고 한다. 지금은 정산 내역이 나오겠지만, 우리는 페이퍼를 받아본 적 없다. 정산서 없이 봉투 안에 돈을 넣어줬다”라고 토로했다.

또 신정환은 “피프티 피프티 대표님도 원래 우리 회사에 있던 매니저 형이었다. 제작에 정성을 들였다. 기획력이 좋은 사람인데, 갑자기 빌보드에 올라 감당이 안되니까 외주 회사에 프로듀싱 사업을 맡기게 된 거다. 그런데 장난친 거다. 이 형은 그 상황도 몰랐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러다가 갑자기 분쟁이 터진 거다. 멤버들 중 한 명만 대표님 편을 들었다. 이 형도 투자 받아서 다 끌어모아서 했는데 그렇게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장혜리는 “너무 안타깝다. 너무 인기를 얻으니까 판단을 잘못한 것 같다. 그럴수록 똘똘 뭉치면 배가 되어 잘될텐데 그 선택이 안타깝더라”라고 말했다.

영상 말미 예고편에서 신정환은 “한 번 죽지, 두 번 죽어?”라며 카지노 칩을 만지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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