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돌싱포맨’ 정동원, 장민호 만나고 ‘중2병’ 완치

입력 2025-03-18 21:34:34
수정 2025-03-18 21: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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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정동원이 장민호를 만나고 ‘중2병’을 고쳤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정동원, 윤정수, 지예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정동원에게 “이 사람을 만나고 ‘중2병’을 고쳤다고 한다”고 하며 장민호를 언급했다.

정동원은 “뒤에서 한 대 맞은 듯한 기분이었다”며 “정말 정신을 차린 계기가 됐다”고 했다. 이어 “한번은 장민호 삼촌이 그랬다”며 “저보고 ‘너 진짜 없어 보이고 하나도 멋없어’라고 하시는데 그 이후로 명품이 하나도 안 멋져 보였다”고 했다.

임원희는 “덕분에 좋게 깨달았다”고 했고 정동원은 “정말 정신을 확 차리게 됐다”고 했다. 이말에 탁재훈은 “근데 정작 장민호 삼촌은 멋 많이 부리는 것 같은데 맞냐”고 물었고 정동원은 “멋을 안 부리진 않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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