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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정동원X윤정수X지예은, 요즘 잘나가는 人들 총집합 (종합)

입력 2025-03-18 22: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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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정동원, 윤정수, 지예은이 입담을 뽐냈다.

18일 밤 9시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정동원, 윤정수, 지예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동원, 윤정수, 지예은이 등장했다. 이상민은 윤정수를 보더니 “진짜 살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에 윤정수는 “정말 살이 안 빠진다”고 고민했다.

임원희는 “저번에 미용실에서 봤잖냐”며 “그때 보다 더 쪘다”고 했다. 이말에 윤정수는 “아니 한 달도 안 됐는데 어떻게 더 찌냐”고 했지만 임원희는 “아니다”며 “더 쪘다”고 했다. 윤정수는 “우리 체형은 옷에 따라 좀 달라 보인다”고 했다.

이와중에 정동원은 ‘병아리 백만장자’라는 말을 들었다. 이상민은 정동원에 대해 “여기 전원 재산 다 합쳐도 안 된다는 소문이 있더라”고 했다.

탁재훈은 정동원에게 “부자의 기준이 뭐라고 생각하냐”고 물었고 정동원은 “세금 밀리지 않은 정도”라고 답했다. 이에 윤정수는 정동원에게 “너 혹시 코인한 거냐”고 물어 모두를 빵 터지게 했다. 이말에 이상민은 “순수하게 노래를 불러 모은 돈이다”고 했다.

또 이상민은 정동원에게 “이 사람을 만나고 ‘중2병’을 고쳤다고 한다”고 하며 장민호를 언급했다. 정동원은 “뒤에서 한 대 맞은 듯한 기분이었다”며 “정말 정신을 차린 계기가 됐다”고 했다.

이어 “한번은 장민호 삼촌이 그랬다”며 “저보고 ‘너 진짜 없어 보이고 하나도 멋없어’라고 하시는데 그 이후로 명품이 하나도 안 멋져 보였다”고 했다.

임원희는 “덕분에 좋게 깨달았다”고 했고 정동원은 “정말 정신을 확 차리게 됐다”고 했다. 이말에 탁재훈은 “근데 정작 장민호 삼촌은 멋 많이 부리는 것 같은데 맞냐”고 물었고 정동원은 “멋을 안 부리진 않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울러 정동원은 임영웅의 경우 가수로서 조언을 해주고 장민호의 경우 인생에 대한 조언을 해준다며 두 명 모두 고마운 사람이라 했다.

그런가하면 지예은은 유행어가 ‘쌉쳐’, ‘자중해’ 등이 있다고 했다. 탁재훈은 ‘쌉쳐’ 뜻에 대해 물었고 지예은은 “입 다물어라는 뜻이다”고 했다. 탁재훈은 “이게 MZ들이 하는 용어냐”고 물었고 윤정수는 “요즘 MZ 친구들이 ‘쌉가능’이라 하지 않냐”며 “그런류 맞지 않냐”고 했다. 하지만 지예은은 단호하게 “그건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옆에서 김준호는 “이럴 때 하는 말이 쌉쳐 아니냐”고 했고 이상민은 “자중해도 해달라”고 했다. 이에 지예은은 윤정수에게 “쌉쳐”와 “자중해”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정동원은 요즘 MZ 사이 제일 나쁜 말이 뭐냐는 질문을 받았고 정동원은 “그냥 욕이다”고 답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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