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화정 “유튜브 대박 예상 못해..최근 구독자 답보 상태”(‘라디오쇼’)

입력 2025-03-20 11: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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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사진=헤럴드POP DB
최화정/사진=헤럴드POP DB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최화정이 최근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에 대해 밝혔다.

20일 방송된 KBS 쿨FM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배우 최화정과 이야기를 나눴다.

박명수는 최화정의 유튜브 채널에 대해 “1년이 안됐는데도 굉장히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총 조회수가 8500만뷰이고 최대 조회수가 400만 정도”라고 이 같은 결과를 예상했는지 물었다. 최화정은 “전혀. 인생이 참 재밌는 게 전혀 생각을 못했다가 어떻게 하게 됐는데 이렇게 사랑받을지 꿈에도 생각 못했다”고 답했다.

이어 최화정은 “제가 은근 낯가리는 게 많아 친한 사람 앞에서 까불고 활발해도, 누구를 섭외해서 거절하면 상처받지 않나. 방송을 통해 나와주고 이런 건 마음이 무겁다. 그래서 애초에 그런 걸 안하겠다고 내 힘으로 출발한 것”이라며 “처음엔 사람들이 모르니까 구독자가 만 명도 안되고 그랬다. 그러다 두 번째, 세 번째 얼떨결에 그렇게 됐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도 “요즘 좀 구독자 수가 답보 상태”라며 “그리고 모르는 사람도 많다. 세상이 너무 재밌는 게 아직도 제가 라디오 그만둔지 모르는 분들도 계신다. 세상은 그냥 자기 열심히 살면 된다. 남한테 관심이 없다. 남 욕 길어야 5분이라 속상하고 괴로워할 필요가 없다. 악플 같은 것도 상처받지 마시라. 좋은 댓글 90개 내버려두고 악플 때문에 속상한 건 좀 그렇다. 저는 오늘 나와서 ‘제가 유튜브 하고 있습니다’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긍정 에너지를 자랑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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