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손태영이 아이들의 근황을 언급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측은 ‘손태영이 뉴욕을 3시간동안 알차게 즐기는 법 (빵집,맛집,편집샵)’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은 손태영이 외출해 3시간 동안 뉴욕 거리를 돌아보는 모습을 담았다. 손태영은 지인과 이야기를 나누며 아들 룩희가 최근 소아암 후원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벌써 목표의 반을 달성했다면서 지인은 “가끔 ‘이모 도와주세요’ 하고 연락하더라”고 웃었다.
“애들은 원래 자기 필요할 때 연락하는 거잖냐”는 말에 손태영 역시 “그래도 필요한 사람으로 생각해줘서 고맙다”며 “이런 학습은 애들한테 너무 좋은 것 같다”고 흐뭇해했다.
또 아들 룩희는 워싱턴의 조지타운대 축구 캠프를 다녀왔고, 그 뒤 축구팀 코치로부터 메일을 받기도 했다고. 손태영은 “코치가 자기를 알더래”라고 아들의 기뻐하는 반응을 전하고 “또 이름이 까먹기가 어렵잖냐”고 아들 이름이 신인을 뜻하는 ‘루키’(rookie)로 발음되는 점을 언급했다. 지인이 “한동안 룩희가 이름 바꾼다고 하지 않았냐”고 묻자 손태영은 “중학교 때 그랬다. 루키가 뭐냐고. 친구들이 놀려서”라고 말했다.
이어 손태영은 “네가 룩희인데 어떡해 했다. 한국말로 해도 발음이 룩희인데. 그래서 내가 어필을 했다. 봐봐라, 이런 데서는 이런 이름이 필요하다, 코치들이 안까먹잖아 했다”며 “대학교 형들도 있을 것 아닌가. ‘루키’ 하면서 아는체 한다고 한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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