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이광수가 이동욱과 이주빈의 묘한 기류를 막았다.
20일 방송된 tvN ‘이혼 보험: 직급 쟁탈전’에서는 이동욱, 이광수, 이주빈, 이다희, 추소정이 직급 쟁탈전을 벌였다.
가장 먼저 도착한 이주빈이 과장을 택했다. 이광수와 이동욱이 뒤이어 도착해 각각 차장, 대리를 선택했다.
이광수는 차장 직함을 달고는 역할에 몰입하기 시작했다. 자신보다 서열이 낮은 이동욱과 이주빈에게 큰소리로 잔소리했다.
이주빈이 이동욱에게 과자를 먹여주는 모습을 본 이광수는 “우리 부서에서는 사내 연애 금지한다”고 소리치며 텃세를 부려 웃음을 안겼다.
추소정이 부장을 택해 서열 1위가 됐다. 늦게 도착한 이다희는 주임과 사원 중 주임을 고르며 투덜댔다. 이광수가 이다희에게 “야, 우리 친구 아니다”라며 직급을 들먹였다. 이다희가 이광수에게 투덜대자 이광수는 “나 진짜 매 들어?”라며 겁을 줘 웃음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도착한 남창희는 자동으로 사원이 됐다.
오전 라운드 개인전이 시작됐다. 게임 결과 하위 3인이 게릴라로 드라마 홍보를 하기로 했다.
첫 번째 병뚜껑 날리기 게임에서 이동욱, 이다희, 남창희가 하위권 3인이 되어 게릴라 홍보에 나섰다. 이광수, 이주빈, 추소정이 지령을 내리면 이동욱, 이다희, 남창희가 그대로 행동하고 말했다.
두 번째 물 옮기는 게임에서 이동욱, 남창희, 추소정이 하위권 3인이 되어 인형탈을 쓰고 홍보를 했다.
점심 식사가 시작됐다. 식권 개수에 따라 주어지는 반찬이 달랐다. 게임에서 계속 패한 이동욱과 남창희는 밥에 간장만 주어졌다. 추소정은 그나마 달걀프라이를 챙길 수 있어 간장 달걀밥을 먹었다.
반면 오전 라운드에서 2연속 승리한 이주빈은 식권 15장으로 랍스터와 스테이크를 먹었다.
이광수는 제육볶음에 욕심을 내며 이다희에게 식권 내기를 제안했다. 그러나 이광수가 이다희와의 가위바위보에서 지면서 김 세 장에 밥만 가져갈 수 있었다.
오후 라운드가 시작됐다. 실제 부부에게 이혼 보험을 영업하는 것이었다. 하위권 3인은 판촉물 물티슈를 전부 나눠줘야만 퇴근할 수 있었다.
팀을 정했다. 이동욱과 남창희, 이주빈과 이다희, 이광수와 추소정이 각각 팀을 꾸려 영업 전략을 세웠다.
먼저 이다희와 이주빈이 영업에 나섰다. 이주빈은 고객들의 궁금했던 부분에 대해 똑부러진 답을 내놨다.
이동욱과 남창희가 영업을 시작했다. 이동욱은 “사실 제가 극중이지만 이혼을 3번 했다”며 솔직함으로 다가갔다. 이동욱은 “그래서 이혼의 고충을 너무나 잘 안다. 자연재해만 재해냐, 이혼도 재해다. 그렇기 때문에 보험을 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광수와 추소정이 영업을 시작했다. 이광수가 “사비로 보험비 30%를 돌려드리겠다”고 공수표를 날리자 고객들은 “사기꾼 같다”며 의심하기 시작했다.
당황한 이광수는 “한마디만 하겠다. 이 보험 들지 마시라”고 주장했다. 이광수가 더 말을 이어가려던 때, 제작진이 시간이 끝났다며 이광수의 말을 끊었다. 이광수는 “여기서 끊으시면 어떡하냐”며 억울해 했다.
부부 고객들이 팀에 순위를 부여했다. 이동욱과 남창희가 1위, 이다희와 이주빈이 2위, 이광수와 추소정이 3위였다. 개인 순위 하위권 3인 이다희, 추소정, 이광수가 물티슈 배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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