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故 서희원 떠나보낸 구준엽, 韓 귀국 예정 “동상 제작 완료 이후”

입력 2025-03-21 12:11:29
    • 복사완료!

사진=故 서희원 채널
사진=故 서희원 채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가수 구준엽이 아내인 故 서희원을 떠나보낸 뒤 동상 제작에 나선 가운데 완성 이후에 한국에 돌아올 전망이다.

지난 20일 이핑뉴스 등 대만 현지 매체는 구준엽이 故 서희원의 동상이 세워지는 것을 기다리고 있고 기념비가 완성되고 나면 한국으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구준엽이 아내를 기리기 위해 직접 직접 디자인한 동상을 제작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동상은 고인의 유해가 묻힌 장미정원에서 400m 정도 떨어진 유명인의 비석 숲에 세워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故 서희원의 어머니와 동생 서희제 역시 구준엽의 동상 제작을 적극 지지했다고.

서희원의 장례식은 지난 15일 엄수됐다. 장례식에는 구준엽과 서희원의 두 자녀, 동생 서희제와 어머니 등 직계 가족과 친지가 참석했다.

구준엽은 아내 서희원이 떠나고 현재 활동을 무기한 중단한 상태다. 구준엽과 서희원은 1998년 대만 가수 소혜륜의 콘서트를 통해 처음 만나 2000년대 초반 1년 정도 교제했다가 이별했다. 이후 서희원은 중국 재벌 2세 왕소비와 결혼해 슬하 두 자녀를 두고 있었으나 2021년 이혼, 구준엽이 먼저 연락을 취해 서희원과 23년 만에 재회했다. 두 사람은 2022년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 국경과 세월을 넘은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로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결혼 3년 만인 지난 2일 서희원은 가족들과 일본 여행 중 급성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 화장 절차는 일본 현지에서 진행됐으며 이후 유해가 대만으로 운구됐다. 지난 7일 구준엽은 “저의 천사가 하늘로 돌아갔다”며 “지금 저는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슬픔과 고통속에 창자가 끊어질 듯한 아픔의 시간을 지나고 있다”고 심경을 밝혔다.

또한 가짜뉴스에 대해 “정말 이런 나쁜 인간들이 세상에 진짜로 존재하는 구나 생각에 두려워지기까지 한다. 제발 우리 희원이 편히 쉴 수 있도록 가만히 계셔주실 수는 없나”라고 호소했다.


popnew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