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장원영이 뭐든 잘 선택하는 편이라고 털어놨다.
21일 매거진 데이즈드가 4월 호 커버스토리를 통해 그룹 아이브 장원영의 화보 컷과 인터뷰, 4종 커버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장원영의 색다른 얼굴과 태도를 볼 수 있다. 화보 촬영 현장에서 감탄사가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이다.
화보와 진행된 인터뷰에서 장원영은 ‘정보의 홍수 속 진실과 거짓’에 대한 화두에 대해 “(이런 주제로) 토론하는 것을 좋아한다. 사람은 세상을 그대로 바라볼 수 없다고 생각한다. 결국 무언가를 봐도, 자신이 경험한 토대로 바라보게 되니 세상에 ‘진짜’는 없다. 그런 의미에서 더더욱 나답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소신 있는 생각을 밝혔다.
이어 ‘선택’에 관한 질문에 “‘아무거나’라는 말을 안 좋아한다. 선택권이 있으면, 제가 골라야 하는 성격이다”라고 웃어 보이며 “뭐든 잘 고르는 편이다. 나만의 기준이 있으면 사실 쉽다. 내가 뭐가 좋은지 잘 모르니까 헷갈리는 것 같다. 내가 좋아하고 믿는 하나가 확실하게 있으면 된다. 그걸 지조라고 하는 것 같다”라고 답하며 똑 부러지는 면모를 보였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7월 대형 음악축제 ‘롤라팔루자’ 베를린에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리며 롤라팔루자에 세 차례 출연하는 최초의 K팝 걸그룹으로서 그 명성을 더한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