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 손연재가 아들의 먹성을 인증했다.
21일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의 개인 채널에는 “솔직히 나보다 많이 먹는 거 같아”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을 통해 손연재 아들의 식판을 확인할 수 있다. 손연재는 밥을 포함한 다양한 반찬들을 준비, 아들의 영양소를 채워 줄 든든한 한 끼를 완성한 모습. 그러나 생각보다 많은 양에 자신보다 잘 먹는 아들의 먹성을 실감, 이를 알려 웃음을 안기고 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지난해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 아들의 돌을 기념해 세브란스 병원 산부인과와 신생아과에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또한 지난달 26일 대한체조협회는 이사회를 열고 전 리듬체조 선수인 손연재를 이사로 선임했다. 전 체조선수이자 경희대학교 교수인 여홍철이 손연재를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연재는 2012년 런던 하계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결선에 진출하여 종합 5위의 성적을 기록했다.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는 한국 리듬체조 사상 최고 성적을 내 눈길을 끌었다. 손연재는 리우올림픽이 끝난 후, 국가대표 선발전 출전 신청 마감일을 사흘 앞둔 2017년 2월 18일 공식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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