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김대호, 퇴사 후 로망 실현..“억지로 여유로운 척”(나 혼자 산다)

입력 2025-03-22 05:30:09
    • 복사완료!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 김대호가 퇴사 후 로망을 실현했다.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프리로 돌아온 김대호와 남양주로 이사한 옥자연의 모습이 펼쳐진 가운데, 김대호가 퇴사 후 로망을 실현했다.

김대호가 민망한 듯 “무지개가 이렇게 빨리 뜰 줄은 몰랐다”며 “무지개가 다시 떴다”고 인사하자 코쿤은 “저번에 울면서 간 거 안 민망하냐”며 웃었다.

전현무는 “김대호가 김대호했다. 그래도 난 퇴사 전에 이 회사, 저 회사 다 알아보고 어느 정도 마음 정하고 나왔는데 쟤는 진짜 아무것도 안 알아보고 나왔더라. 회사 나오고나서 ‘형, 저 이제 어떻게 하면 돼요?’라고 하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김대호 일상이 공개됐다. 김대호가 늘어지게 낮잠을 자고 있었다. 흰머리가 희끗했다. 기안84는 “대호야, 너 퇴사가 아니라 은퇴한 것 같다. 너 왜 이렇게 늙었냐”고 놀라 웃음을 선사했다.

김대호는 퇴사 후 일과 쉼이 명확해졌다며 “쉴 때는 마음이 편해진 느낌이다”라고 털어놨다. 한편으로는 프리랜서가 되어 불안한 심정도 드러냈다.

기안84는 “대호가 아까 그랬다. ‘이러다 아무도 나 안 불러주면 어떡하지?’ 하더라”며 김대호의 불안한 심경을 대신했다.

김대호는 어학원에 방문해 스페인어를 배우려고 상담을 받았다. 이어 기타까지 배우러 간 김대호는 퇴사 후 이루고 싶었던 로망을 하나씩 해 나갔다.

집으로 돌아온 김대호는 각종 채소와 꼬막장, 달걀프라이 10개, 참치 한 캔 등을 잔뜩 넣어 비빔밥을 만들었다. 이어 그는 라면까지 끓여 먹으며 냉이를 추가해 냉이 라면을 만들었다.

코쿤은 “퇴사하고는 여유롭게 먹는다더니 그렇게 여유로워 보이지는 않는다”며 “형이 억지로 여유로움을 끼워넣는 것 같다”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남양주로 이사한 옥자연 일상이 공개됐다. 자연으로 둘러싸인 아늑한 옥자연의 새로운 보금자리는 옥자연스러운 모습의 공간이었다.

아침을 먹으며 책을 읽던 옥자연은 갑자기 건반을 치며 노래했다. 옥자연은 선우정아 ‘도망가자’를 부르던 중 음이탈이 나 웃음을 선사했다.

옥자연이 어머니가 보내주셨다는 도토리 가루로 도토리묵, 도토리전을 만들었다. 식사 후 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체육관에 가서 농구를 했다. 농구 예능에서 농구를 배웠다는 옥자연은 당시 어깨 충돌 증후군을 진단 받아 오래 하지 못했다며 아쉬워 했다. 의외의 수준급 농구 실력에 ‘나혼산’ 멤버들이 놀랐다.

귀가한 옥자연은 도토리묵 무침과 묵밥을 만들어 식사했다. 그는 “이 집에서 잘 살 수 있을 것 같다”며 이사 소감을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