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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딸에게 ♥한수연 불륜 전해 들은 최대철 “누구 좋으라고 이혼을 해줘?”

입력 2025-03-22 20: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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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최대철이 아내의 부정을 알게 됐다.

22일 밤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극본 구현숙/연출 최상열, 이진아) 15회에서는 강소연(한수연 분)의 불륜을 알게 된 천수(최대철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아내 소연의 이혼 통보를 받고 착잡해 하던 오천수는 미국 유학 중인 딸 영주로부터 “엄마가 원하는 대로 해줘. 엄마 남자친구 있어”라는 연락을 받고 놀랐다. 소연이 아르바이트 중인 식당 사장과 벌써 3년 동안 만나고 있었던 것. 범수(윤박 분)에게 “네 형수한테 남자가 있단다”라고 전하던 천수는 “공부하라고 미국 보내 놨더니 바람이 나?”라며 아내를 원망했다.

그러나 소연은 “영주가 무슨 얘기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우린 그냥 친구야”라며 발뺌을 했다. 천수는 “진심으로 용서하면 이혼해 주려고 했는데 마음이 바뀌었어”라며 “나 절대 이혼 못 해줘. 미국에서 연애를 하든 바람을 피든 당신 좋을 대로 해”라고 이혼 불가 통보를 했다.

소연은 “너무 치졸하다고 생각하지 않아?”라며 부들부들 떨었지만 천수는 “바람 피우는 것보다 치졸한 게 낫지 않아? 불륜을 저질러 놓고 딸 핑계로 위자료까지 마음껏 뜯어낼 생각까지 했어?”라며 “누구 좋으라고 이혼을 해줘? 나 절대 이혼 못 해줘. 당신은 죽을 때까지 내 호적에 갇혀 있어야 해”라고 으름장을 놨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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