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박은빈의 깜찍하고 능청스러운 모습이 웃음을 만들었다.
지난 6일 청춘들의 아프고 행복한 순간들이 엿보이는 JTBC 금토 드라마 '청춘시대'(연출 이태곤·김상호, 극본 박연선, 12부작) 6화가 방영됐다.
생각보다 조촐한 멤버였지만 송지원(박은빈 분)의 열띤 주도로 쉐어하우스 '수컷의 밤' 파티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방송에서는 지원의 귀여운 면모가 유감없이 발휘됐다.
지원은 파티 와중에는 단연 독보적인 진행력으로 원샷을 유도하며 선두에 서서 맥주를 마셨다. 양손에 캔맥주를 들고 입으로 쏟아 넣는 그녀의 모습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폭소를 자아냈다. 작은 몸에서 풍기는 어마어마한 에너지는 다른 룸메이트들까지 흥겹게 만들었다.
그중에서도 백미는 방송 말미 공개된 파티 벌칙을 수행하기 위해 원더우먼으로 변신한 것으로, 지원의 깜찍함이 폭발했다. 처음에는 아무리 능청맞은 그녀라도 조금은 쑥쓰러운 모습을 보였지만 복장을 공개한 후에는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와 재미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