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청춘시대' 이대로 포기할 수 없다, '홈파티 GO'

입력 2016-08-06 20: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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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박은빈의 활약으로 파티가 시작됐다.

6일 20대의 가식없는 에피소드로 가득한 JTBC 금토 드라마 '청춘시대' 6회가 방송됐다. 자신이 생각했던 흥 가득한 홈파티가 좌절된 송지원(박은빈 분)은 이대로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없었다.

룸메이트를 제외한 손님은 유은재(박혜수 분)의 선배 윤종열(신현수 분), 정예은(한승연 분)의 남자친구 고두영(지일주 분) 그리고 강이나(류화영 분)의 늦은 68년 생 남성뿐이었다.

지원은 단전의 기를 모아 원샷을 하자며 분위기를 돋웠다. 그녀의 능숙한 진행에 따라 조촐하지만 화기애해한 파티가 시작됐다. 지원은 집안을 이곳저곳 누비면서 각 손님의 안색을 살핀다.

종열 앞에 선 지원은 은재와 어디까지 가봤냐는 질문을 던진다. 이에 "우리는 그냥 선후배"라며 손을 휘젓는 그녀와 달리 종열은 의미심장한 미소를 보인다. "상상 속에서"라며 질문을 구체화하는 지원의 질문에, "그게 온통 19금이라서"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은재는 놀란 토끼눈을 하고 그를 바라본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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