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오정연이 미니 원피스를 입고 섹시하면서도 단아한 자태를 자랑해 화제다.
27일 방송인 오정연 아나운서는 자신의 소셜 계정 스토리를 통해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오정연은 사진과 함께 별다른 설명을 붙이지는 않았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화보나 프로필을 촬영 중인 것으로 보인다. 오정연은 실내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만든 탄탄한 S라인이 너무 아름다워 보는 이의 탄성을 절로 자아낸다.
한편 오정연은 2006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이후 ‘생생 정보통’, ‘연예가중계’ 등의 프로그램에서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고, 지적인 이미지와 친근한 매력을 동시에 갖춘 아나운서로 자리 잡았다. 이후 프리랜서 선언 후에도 다채로운 방송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오정연은 전 농구 선수 서장훈과 결혼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두 사람은 방송국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09년 결혼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하지만 결혼 3년 만인 2012년, 갑작스럽게 이혼 소식을 전하며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두 사람은 성격 차이를 이유로 결별을 선택했고, 원만한 합의를 통해 이혼을 마무리했다.
이혼 후 오정연은 방송 활동에 더욱 집중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프리랜서로 전향한 이후 예능, 라디오, 교양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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