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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산불 피해·소방관 지원 위해 2억 쾌척

입력 2025-03-27 11: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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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사진=민선유기자
아이브/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아이브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2억 원을 쾌척했다.

27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그룹 아이브(IVE) 6인이 산불 피해 지원과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관들의 처우 및 인식 개선을 위해 각각 1억원씩, 총 2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아이브는 “진화에 힘쓰고 계신 소방관분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고, 갑작스러운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많은 분이 일상을 회복하는 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아이브 멤버들의 진심 어린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희망브리지는 아이브의 소중한 뜻이 피해 지역과 현장에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이브는 신보 ‘아이브 엠파시(IVE EMPATHY)’를 발매하고 최근까지 활동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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