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우결' 에릭남, 솔라의 손 편지에 감동 "남편으로서 힘이 생긴다"

입력 2016-08-06 17: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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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솔라·에릭남 커플이 100일을 맞았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새 앨범으로 활동을 시작한 에릭남을 위해 솔라가 보양식을 준비한 가운데 계곡에서 식사를 마친 에릭남·솔라가 두 사람의 100일을 축하하며 선물을 교환했다.

이날 방송에서 에릭남은 솔라를 위해 에이미와인하우스의 LP를 준비했다. 에릭남은 "요즘 스트리밍으로도 들을 수 있지만 LP로 가지고 있으면 특별한 것 같아서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솔라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너무 깜짝 놀랐다. 에릭남과 처음 만났을 때부터 '에이미와인하우스'를 좋아한다고 말했는데, 이것을 기억하고 선물을 해주니 기분이 좋았다"라고 밝혔다.

솔라는 남편을 위해 디퓨저와 진심을 담은 정성스러운 편지를 준비했다. 에릭남은 솔라 앞에서 편지를 큰 소리로 읽었고, 솔라는 남편의 장난에 민망해했다. 솔라의 편지를 읽은 에릭남은 인터뷰를 통해 "남편으로서 힘이 생겼고, 솔라가 저에게 의지할 수 있다는 한 마디에 마음이 따뜻해졌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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