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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원, ‘커플팰리스2’ 자진 하차 “거지 몰골이었는데..앞으로 많이 비출 것”

입력 2025-03-28 09: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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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혜원 채널
사진=유혜원 채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유혜원이 ‘커플팰리스2’ 자진 하차 소감을 밝혔다.

인플루언서 유혜원은 지난 27일 “‘커플팰리스2’를 재밌게 시청해 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호텔에서의 저는 굉장히 거지 같은 몰골이었는데..앞으로 많이 많이 비출게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유혜원은 Mnet ‘커플팰리스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26일 방송된 8회에서 유혜원은 자신의 호감 상대인 황재근이 서진주를 선택하자 싱글존 최종 프러포즈 후보 투표 직전 기권하며 퇴소를 결정했다.

그는 “저는 포커페이스가 잘 안되니까 괜히 (황재근과) 눈 안 마주쳤다”라며 “저를 픽하실 줄 알았는데..그렇다고 제가 (서진주에게서) 뺏을 수는 없으니까. 유혹을 해가지고 ‘넌 나한테 오게 돼 있어’ 절대 그런 성격은 아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 사이를 뚫고 억지로 하고 싶지는 않았다”라며 “저는 10번을 찍으면 끌려가 버리는 스타일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황재근은 “솔직히 저랑 매칭이 돼서 계속 오셨으니까 좀 더 알아가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던 건 사실”이라면서도 “내가 책임을 가지고 관계를 지속하며 결혼할 수 있을지 그런 생각을 솔직하게 했다. 내 선택에 집중하려 확실하게 (서진주로) 픽을 정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유혜원은 그룹 빅뱅 출신 승리, 농구선수 허웅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승리의 옥바라지를 한 것으로 알려져 비난을 받기도 했다. 허웅과의 열애설은 부인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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