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역시 갓현주" 김현주 '판타스틱' 멘탈甲 시한부 작가 변신

입력 2016-08-08 07:47:57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소담 기자]‘판타스틱’김현주가 멘탈甲 드라마 작가로 완벽 빙의해 하드캐리를 준비하고 있다.

‘청춘시대’ 후속으로 오는 9월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판타스틱’(극본 이성은/연출 조남국/제작 에이스토리)측은 8일 김현주의 첫 촬영 스틸컷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판타스틱’은 이판사판 오늘만 사는 멘탈甲 드라마 작가 이소혜(김현주 분)와 ‘똘끼충만’ 발연기 장인 톱스타 류해성(주상욱 분)의 짜릿한 ‘기한 한정 연애담’을 그린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다. 슬퍼할 시간도 없기에 화끈하게 사랑하고 아름다운 오늘을 만끽하며 사는 게 얼마나 판타스틱한 일인지를 두 사람의 짧고 짜릿한 로맨스를 통해 유쾌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김현주는 극중 장르물 1인자로 수많은 마니아를 거느리며‘갓소혜’불리는 잘나가는 드라마 작가 이소혜 역을 맡았다. 시한부 판정에도 체질상 울고 짜는 신파 따위 개나 줘버리고 오늘을 화끈하게 사는 멘탈甲 직진녀다. 누구에나 거침없이 핵직구를 날리는‘톡쏘혜’지만, 가족에게 한 없이 약한 것이 유일한 약점인 인물이다. 남은 시간 6개월, 오늘을 반짝이게 살다가 폼나게 사라지리라는 그녀의 계획을 12년 만에 재회한 ‘우주대스타’ 발연기 장인 류해성이 훼방을 놓기 시작하면서 신파 없고 가식 없고 남은 시간도 없는 기상천외 오늘만 사는 3無 로맨스가 시작된다.

방송 전부터 시한부 판정에도 울고 짜기보다 반짝이는 삶을 계획하는 드라마 작가라는 흥미로운 캐릭터를 믿고 보는 배우 김현주가 어떻게 표현해낼지, 클리셰 브레이커‘김현주 표’하드캐리 연기변신에 기대감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첫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주는 드라마 작가 이소혜로 완벽 빙의한 듯 부드러운 눈빛 속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다. 무심한 듯 질끈 묶은 머리에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에도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군가와 열띤 토론을 하는 듯 다소 날선 모습이 캐릭터에 한껏 몰입한 모습이다.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무더위를 날리는 청량감 넘치는 시원한 사이다 미소로 촬영을 준비하는 김현주의 모습이 담겨있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판타스틱’ 제작관계자 역시 “괜히‘갓현주’라고 불리는 게 아니라는 것을 또 한 번 느낄 수 있는 현장이었다. 첫 촬영이었지만 이소혜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한 김현주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인생캐릭터’를 연기할 김현주의 연기변신을 기대하셔도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