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서강준이 분노해 복수를 다짐했지만 전배수가 이를 말렸다.
28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언더커버 하이스쿨’(연출 최정인/극본 임영빈)11회에서는 복수를 다짐하는 정해성(서강준 분)과 이를 말리려는 안팀장(전배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명주는 금괴를 숨겨 둔 지하실로 향지만 이미 정해성이 다녀가 금괴를 없앴다. 서명주는 금괴를 찾으며 고함을 질렀지만 금괴 대신 백골 시신과 어릴 적 정해성의 아버지의 시계가 있었디.
서명주는 계속 금을 찾다가 결국 쓰러졌고 정해성은 아버지가 사망한 사실을 알고 장례식을 치렀다. 이와중에 안팀장은 수상함을 언급하며 김국장(이서환 분)을 의심했다.
이후 안팀장, 오수아(진기주 분) 고영훈(조복래 분), 박미정(윤가이 분)이 함께 자리했다. 오수아는 정해성의 마지막 말이 마음에 걸린다면서 “저한테 고맙다 하더라”고 했다. 이어 “무슨 꼭 멀리 가는 사람 처럼 그런 말을 하더라”고 했다.
이에 박미정은 “선배 설마”라고 말을 했고 고영훈은 웃으며 “설마 정해성 선배가 국장님 머리에 총 겨누고 그러겠냐”고 하며 웃었다. 이말을 들은 안팀장은 미묘한 표정을 지었고 말이 끝나자마자 안팀장, 고영훈, 박미정, 오수아는 벌떡 일어나 달려갔다.
안팀장은 급하게 정해성에게 전화해 만나서 이야기하자 했지만 정해서은 “미안하다”며 “이 방법 밖에 없다”고 했다. 안팀장은 “너 이래서는 안된다”며 “우리 다 같이 만나서 먼저 상의부터 먼저 하고 결정하자”고 했다. 하지만 정해성은 “이건 제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다”며 “따라오지 마라”고 하며 전화를 끊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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