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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츄 “‘이혼숙려캠프’ 보느라 잠이 안 와..서장훈 분노 기대”

입력 2025-03-29 21: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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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츄가 ‘이혼숙려캠프’에 푹 빠졌다.

29일 밤 방송된 JTBC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서장훈이 보고싶었다는 츄의 토크가 전파를 탔다.

이날 전학생으로 등장한 츄가 “난 보고 싶었던 사람이 있어”라고 하자 김희철은 “서장훈 아니면 강호동이겠지 뭐”라고 코웃음을 쳤다. 츄는 “맞아, 서장훈. 보고 싶었어”라며 팬심을 드러냈고, 서장훈의 환한 웃음에 김희철은 “이렇게 뿌듯해 하는 게 재수없지 않아?”라며 못마땅해 했다.

츄는 “요즘 ‘이혼숙려캠프’ 보고 있거든. 너무 재밌어서 잠을 잘 수가 없어”라며 서장훈이 진행하는 예능프로그램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형님들은 “아직 그거 재밌게 볼 나이가 아닌데?”라며 고개를 갸웃했지만 츄는 “장훈이가 어떻게 화낼지 너무 기대돼”라며 애청자다운 시청 포인트를 들려줬다.

그런가 하면 이상민은 “츄가 말하기 전에는 일부러 안 봤는데 그거 봐도 되는 거야?”라는 엉뚱한 질문으로 웃음을 줬다. 이수근은 “두 번 실수하면 안 되잖아”라며 시청을 권했고, 서장훈은 “봐도 돼. 아저씨야말로 꼭 봐야 돼”라고 일침해 폭소를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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