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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의 기술’ 주식 담보 대출로 위기 부른 성동일, 해결사로 이제훈 낙점..“많이 컸네”

입력 2025-03-29 23: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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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오너 성동일이 그룹의 위기를 불러왔다.

29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 (극본 이승영/연출 안판석) 7회에서는 송재식(성동일 분)의 해결사로 호출된 윤주노(이제훈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송재식이 개인 주식을 담보로 5백억이나 융자를 받아 또 한 번 산인에 위기가 찾아왔다. “회장님이 왜 5백억이나 빌리셨을까요? 그것도 개인 주식 담보면 꽤 급하다는 건데”라는 오순영(김대명 분)의 의문에 진수(차강윤 분)는 “회장님한테 5백억 정도는 있지 않을까요?”라는 순진한 질문을 했지만 주노는 “아무리 대기업 회장이라고 해도 5백억을 현금으로 가지고 있을 경우가 흔하진 않아요. 더구나 우리 회장님은 산인의 지배력을 중요하게 생각하셔서 대부분을 주식으로 갖고 계시고요”라고 했다. 순영은 “그런데 주식을 담보로 돈을 빌렸다? 이거 좀 이상한데.. 어디에 쓰신 걸까요?”라며 고개를 갸웃했다.

비서실장 박기열(전석찬 분)에게 “제주도에서는 뭐라더나?”라고 출장 결과를 물은 재식은 “거절하셨습니다”라는 보고에 한숨을 쉬다 자신의 왼팔, 오른팔인 하태수(장현성 분), 이동준(오만석 분)과 함께 주노를 호출했다. 박기열은 “윤 팀장 많이 컸다”며 그룹의 해결사로 등극한 주노의 존재감에 놀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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