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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기 일주일 전’ 공명 “저승사자 변신? 하정우·이동욱 등 참고, 다른 부분도”

입력 2025-04-01 11: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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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사진=민선유 기자
공명/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배우 공명이 저승사자로 변신한 소감을 밝혔다.

1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티빙 오리지널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제작발표회가 열려 김혜영 감독, 공명, 김민하, 정건주, 오우리가 참석해 작품을 소개했다.

작품에서의 저승사자 역에 대해 공명은 “많은 선배님들이 해오셨던 저승사자 캐릭터를 저도 많이 참고하면서 준비했던 것 같다”며 “처음에 감독님하고 얘기하면서 의상이나 헤어나 저승사자로서 어떻게 보여질지 그런 부분에서 선배님들이 해오신 캐릭터들을 많이 참고했다”고 밝혔다.

“하정우는 날아다녔고 이동욱은 빛과 함께 걸어왔지 않느냐”며 공명의 저승사자는 어떤지 묻는 질문에 그는 “이런 부분들이 조금 다른 부분이 있다. 이런 능력을 어디까지 람우가 저승사자로서 가지고 있느냐, 캐릭터적으로 어디까지 보여져야 하는지 경계를 감독님과 대화하며 설정을 많이 연구했다”고 답했다.

김 감독 역시 “저희 작품에 등장하는 람우라는 저승사자는 기회를 주는 저승사자”라며 “사실 판타지라고 하면 저승사자가 와서 언제 죽을 것이다 가자, 이승에서 이렇게 살았으니 저승가서 이래야 한다, 하는 거라면 이번 저희 저승사자는 못다한 추억과 못다한 사랑. 지금까지는 어땠을지 모르겠지만 앞으로를 위해 일주일간 동행하며 기회를 주는 마음 넓은 저승사자다”라고 덧붙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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