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 양나래가 충격 받았던 사건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권일용, 이대우, 양나래, 딘딘이 출연해 ‘법 블레스 유’ 특집을 꾸몄다.
양나래는 “의뢰인 분이 초등학생 딸과 TV를 보는데 키스신이 나왔다. 딸이 물어서 ‘사랑하는 사이라 그래’라고 답했다고 한다. 딸이 ‘아빠랑 이모도 사랑하는 사이야?’라고 하면서 ‘저번에 아빠랑 이모도 저렇게 사랑하던데?’라고 해 남편과 친동생의 불륜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두 번째 사연으로 양나래는 “운동만 하고 오면 활력이 넘치는 아내가 의심이 간 의뢰인이 헬스장 앞에서 기다렸다. 아내가 트레이너와 차에 타는 모습을 목격했다. 차 안에서 불륜 행위를 하는 걸 봤다. 너무 떨려서 증거를 확보하지 못했던 의뢰인은 다시 미행을 해 숙박업소에 들어가는 아내를 발견했다. 그런데 같이 들어간 남자가 트레이너가 아닌 다른 남자였다. 아내의 휴대폰에서 발견된 메모에는 7명의 남자가 스펙과 함께 적혀 있었다”고 설명해 충격을 안겼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