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복면가왕' 감미로운 목소리 '비니시우스'는 아나운서 이성배

입력 2016-08-07 17: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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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아나운서 이성배가 등장했다.

7일 방영된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연예인 판정단으로 역대 가왕이 깜짝 게스트들이 얼굴을 비쳤다.

'호돌이'와 '비니시우스'는 각자의 매력이 가득한 달달한 목소리로 첫 번째 듀엣 무대를 펼쳤다. 비교적 연륜이 느껴지는 '호돌이'는 훌륭한 알앤비 창법을 소화했다. 자신을 88올림픽 꿈나무라고 소개한 '호돌이'는 판정단에 의해 연배 역시 8,90년 대에 활동했을 거라는 추측을 받았다. 홍지민은 '비니시우스'가 30대 드라마 배우일 거라는 예상을, 하현우는 가수라는 예측을 내놓았다.

연배가 꽤 있을 거라는 추측에 억울해하던 '호돌이'는 비장의 개인기로 마이클잭슨 춤을 선보였다. 이를 본 김구라는 "역시 나이가 많아요"라고 말했다. 김흥국 역시 "저 분은 나보다 위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큰 웃음을 준 그는 판정단 투표에서도 5표를 앞서며 아슬아슬하게 승리했다. 많은 기대 속에 솔로 공연까지 펼친 '비니시우스'의 정체는 아나운서 이성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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