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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미, 하와이 쇼핑 여행..거침 없이 플렉스 “우정반지를 T사에서”(‘하원미’)

입력 2025-04-03 14: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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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미 유튜브 캡처
하원미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하원미가 친구와 떠난 하와이 여행을 공유했다.

3일 하원미의 유튜브 채널에는 ‘쇼핑에 눈을 뜬 하원미, 과연 하와이에서도…? (우정반지, 길거리 쇼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하원미는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켜고 “자고 일어났는데 날씨가 너무 좋다. 햇빛이 들어와서 일어났다. 친구는 옆에서 자고 있다”며 아침햇살을 만끽했다.

창밖을 바라본 하원미는 “밖에 날씨가 너무 좋다. 밖에 사람들 막 뛰고 있다. 우리도 나가서 뛰자”며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나갈 준비를 해보겠다”라고 바쁘게 채비를 했다.

호텔 앞 바다에서 간단하게 산책을 마친 하원미와 친구는 쇼핑에 나섰다. 그는 “지금 옷을 사러 왔는데, 그냥 하와이 길거리다”라며 하와이 스타일의 옷을 파는 가게에 입장했다. 친구는 “더 파격적인 색깔 없냐”며 하원미의 옷 색깔을 적극적으로 골라줬고, 서로에게 딱 어울리는 옷을 골랐다. 여기에 악세서리로 귀걸이까지 알차게 구매했다.

원피스 2개, 점프수트 2개에 68불로 구매해 만족한 하원미는 하와이 원피스. 모자 등 거침 없이 결제를 해 눈길을 끌었다.

하원미의 마음을 빼앗은 원피스도 있었다. 친구는 “막상 달라스 가져가면 안 입는다. 여기서만 입을 수 있는거고 달라스 가면 안 입는다. 그걸 돈 주고 사냐. 내가 만들어주겠다. 이거 임산부들이 입는 옷이다”라고 만류했다. 그러나 여전히 미련을 버리지 못한 하원미는 “임신 한 번 더 할까?”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원미는 쇼핑 후 명품 쥬얼리 브랜드 T사에 방문했고 “우정반지 맞춘거를 찾으러 가는 길이다. 아무래도 친구들이랑 함께하는 여행에 뜻깊게 뭔가를 해보고 싶어서 우정 반지를 맞췄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해보는 우정반지다”라며 만족스러워 했다.

끝으로 하원미는 “하와이 여행 알차고 너무 재미있었다. 하와이 여행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미소 지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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