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일을 하며 느끼는 행복에 대해 전했다.
2일 유튜브 채널 ‘이용진 유튜브’ 측은 ‘외모도 준수한 재산도 준수한 김준수의 용타로점 결과는?’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게스트 김준수는 “내년, 길게 잡으면 내후년까지 스케줄이 꽉 차있다. 저는 항상 2년 단위로 미리 꽉 차 있다”며 “그 와중에 ‘용타로’ 같은 데 나오는 건 저에겐 또 하나의 스페셜 선물 같은 거다. 알라딘도 올해 9월까지 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용진은 “프로그램을 매주 3개 고정이 있는 것과 비슷하지 않나. 그게 9월까지 보장돼 있다는 게 부럽다. 물론 고생 많이 했겠지만”이라고 부러움을 토로하기도.
김준수는 “배부른 소리일 수 있지만, 그 시간 동안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해야 한다는 압박감도 분명 같이 있다. 그래도 감사해야 할 일은 맞다”고 했다.
바쁜 스케줄 속 번아웃이나 공황을 겪은 적은 없을까. 김준수는 “전혀. 건강하다”며 “안좋은 일들은 빨리 잊으려고 한다. 성격적으로 특화돼 있는 것 같다. 멘탈이 강한 것 같다”고 전했다.
무엇에서 행복을 찾느냐는 물음에 김준수는 “아무 탈 없이 이렇게 활동하고 있는 이 자체가 진짜 행복한 것 같다”고 건강한 마인드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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