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엑소 카이가 청량 나른섹시로 돌아왔다.
3일 엑소 카이의 네 번째 미니앨범 선공개곡 ‘Adult Swim(어덜트 스윔)’이 베일을 벗었다. 오는 21일 네 번째 미니앨범 ‘Wait On Me’(웨이트 온 미)로 컴백하기 전 선공개로 미리 ‘Adult Swim(어덜트 스윔)’ 공개를 택한 것.
‘Adult Swim’은 심플하면서 에너지 있는 드럼 루프가 인상적인 업비트 팝 곡이다. 가사에는 깊게 빠져드는 사랑의 감정선을 수면 아래 겁 없이 함께 헤엄치는 두 사람의 모습에 빗대어 담았으며, 곡 전반에 나른하면서도 유쾌한 분위기가 흐른다.
“겁먹을 필요 없어/두 눈을 살짝 감고/나에게 너를 맡겨/제일 깊은 곳으로 함께”
“Dive in Adult swim Dive in Adult swim(Turn it up) Adult swim Dive in Adult swim”
카이는 “벌스가 맑은 물에서 여유롭게 수영을 즐기는 느낌이라면, 후렴은 분위기가 반전되면서 농도 짙은 액체 속으로 점점 빠져드는 느낌”이라며 “분명 하나의 곡인데 마치 서로 다른 곳에서 다이빙하는 듯한 두 가지 기분을 느끼며 감상하시면 좋겠다”라고 감상 포인트를 전하기도 했다.
안무 역시 관전 포인트가 많다. 바다리와 제이릭, 위댐보이즈 바타의 합작인 ‘Adult Swim’은 영, 다이빙, 파도를 연상시키는 동작과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카이의 춤선이 돋보이는 독무와 페어 안무, 규모감 있는 군무 등이 담겨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
정식 컴백 전 ‘Adult Swim’ 선공개로 분위기를 예열 중인 카이. 이번 신곡을 통해 카이는 또 한 번 케이팝 퍼포먼스킹 다운 면모를 증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네 번째 미니앨범 ‘Wait On Me’(웨이트 온 미)의 선공개곡 ‘Adult Swim’ 음원은 지금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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