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김종국, 홍진경과 20년만 재회..불화설→썸 의문 제기에 당황(‘옥문아’)

입력 2025-04-03 21: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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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김종국이 해명에 나섰다.

3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261회에서는 송은이, 김숙, 김종국과 새 멤버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가 등장했다.

홍진경은 “김종국을 20년 만에 보는데, 많이 바뀌었다. (예전에는) 검은 정장을 입고, 과묵한 사람이었다. 그런데 수다쟁이가 됐다”며 웃었다.

김종국은 “오늘 말을 김숙, 송은이보다 못 할 경우 잠을 못 잔다. 이상한 병이 생겼다”며 예능인으로서 갖게 된 새로운 고충을 언급하기도.

김종국이 터보 활동을 할 시절, 처음 만남을 가졌다는 홍진경.

이들은 “그때 만난 후 처음 본다”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숙은 “크게 싸웠던 것 아니냐”며 오랜 만남의 공백에 의문을 제기, 양세찬은 “썸은 아니었냐”며 쐐기를 박았다.

부정의 뜻을 내비친 김종국에 홍진경은 “썸이 있을 수도 있지 왜 그렇게 정색을 하냐. 못 할 짓이냐”며 폭소를 유발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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