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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결혼 예고한 전현무→장원영st 가발 착용 이순실X이승철 찾은 신종철X팬미팅 개최한 엄지인 (종합)

입력 2025-04-06 18: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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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전현무가 갑자기 5월 결혼 소식을 알려 궁금증을 자아냈다.

6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이순실, 신종철, 엄지인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스페셜 MC로 신지가 등장했다. 신지가 등장하자 다들 곧 결혼을 앞둔 김종민을 언급했다.

특히 박명수는 신지에게 “김종민씨 결혼식 축가는 누가 하길래 내가 한다고 해도 거절하냐”며 “내 노래가 축가 10위 안에 드는데 누가 축가를 하냐”고 하며 궁금해 했다.

이에 신지는 “거절당하셨냐”며 “5위 안쪽에 들어계시는 분이 하신다”고 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축가 거절 당하는 분은 박명수 씨랑 조혜련 씨 두 분이다”고 했다.

이말에 박명수는 “조혜련과 비교하지 말아 달라”며 “그러면 네가 결혼할 땐 조혜련과 듀엣곡을 하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중에 박명수는 갑자기 전현무에게 “결혼이 5월이냐”고 했다. 이에 신지는 “가상결혼이냐”고 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몇 년이 될지 모르지만 5월에 하겠다”고 했다.

이어 이순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순실은 할인으로 중고 옷을 폭풍 쇼핑을 한 뒤 미싱으로 수선을 하고 있었다. 이순실은 수선을 마치더니 집에서 머리를 자르겠다고 했다.

강아지 털 깎는 기계로 머리를 자른 이순실은 빨래비누와 퐁퐁 등으로 머리를 감기 시작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 과정에서 이순실의 머리는 계속 빠졌고 남편은 이순실의 탈모를 의심했다.

결국 이순실은 탈모 진단을 받고 가발을 착용해 보기로 했다. 이순실은 긴 생머리 가발을 보더니 “나 장원영 스타일 가발 써 보고 싶다”고 했다.

이순실은 가발을 착용했고 이를 보던 남편은 “얼굴 말고 뒤태만 보면 아가씨 같다”고 했다. 이순실은 사진을 찍으려 했고 남편 역시 “여권사진 찍어야겠다”고 했다. 스튜디오에서도 잘 어울린다고 했다.

이후 해당 가발 가격이 공개됐고 해당 가발은 길이도 길이인데 최상급 모질을 사용해 가격이 300만원에 달했다.

그런가하면 신종철 셰프가 초호화 도시락을 준비해 공연중인 이승철 대기실을 찾았다. 이승철은 “오늘 공연에 와이프랑 큰딸이랑 큰딸 남자친구까지 온다”며 “나 곧 사위본다”고 하면서 딸이 10월에 결혼한다고 했다.

한편 엄지인 아나운서는 후배들에게 “내가 KBS 대표 아나운서잖냐 내 얼굴이 곧 KBS의 얼굴이니까 시청자에게 보답하고자 내 첫 팬미팅을 해보고자 한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후배들에게 도움을 청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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