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왕초보 지예은의 운전연수가 시작됐다.
전날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최다니엘의 첫 출근날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임대멤버 최다니엘의 첫 출근날 환영식을 위해 출근팀과 파티팀으로 나뉘어 멤버들이 최다니엘을 위한 깜짝 파티를 준비했다.
하하가 최다니엘 집의 초인종을 누르며 오늘 경비가 걸린 출근 어택이 시작됐다. 하지만 반응이 없는 최다니엘에 유재석은 “얘 안 일어난 거 아니야?”라며 당황했다. 그리고 최다니엘이 수염 가득한 얼굴로 등장해 세 사람이 깜짝 놀랐다. 유재석은 “얘 뭐야. 너 분장한 거야?”라며 최다니엘의 비주얼에 경악했다.
유재석은 “한 시간 내에만 데리고 나가면 돼”라고 말했다. 그때 외출 준비를 끝내고 나온 최다니엘이 “형 저 꿀차. 나 먹어야지”라고 말했고, 하하와 양세찬이 “우린 먹었어요”라며 방어했다. 이에 최다니엘이 “혹시 뭐 급한 거 있어? 이거 혹시 미션 그런 건가? 왜 저길 봐요?”라고 의심해 세 사람이 당황했다.
바로 나가기만 하는 상황에서 자꾸 다른 길로 새는 최다니엘에 세 사람이 안절부절 못했다. 최다니엘은 “제가 팬미팅 때 만든 굿즈가 있어요”라고 말했고, 하하는 “그만해 임마”라며 폭발했다.
이미 1시간이 지난 상황에 세 사람의 마음이 다급해졌다. 하지만 그걸 모르는 최다니엘은 여전히 집 안에서 느긋하게 준비했다. 이에 유재석이 깊은 한숨을 쉬었고, 양세찬은 “저 형 나올 생각을 안 한다”라며 작게 탄식했다.
재촉을 못하는 세 사람이 티나게 화를 냈다. 이에 최다니엘은 “오늘 대체 뭐예요. 오늘 두시까지잖아. 런닝맨 가끔씩 봤거든요. 다 그짓말쟁이던데”라며 의심해 경비가 차감됐다. 이어 매니저 없이 같은 차를 타고 가는 상황에 최다니엘은 “저 타도 되는 거예요? 이거 함정이죠? 소민이가 그랬어. 아무도 믿지 말라고”라고 말해 세 사람이 탄식했다.
출근팀이 1시간 이상 소요해 20만 원을 획득했다. 이어 재촉과 의심 5회로 5만원이 삭감되어 최종 15만 원을 경비로 획득했다. 최다니엘은 “차감 안 했으면 얼마예요”라고 물었고, 50만원을 받을 수 있었다는 말에 “씻을 게 뭐 있어. 그냥 오면 되지”라며 억울해했다. 이에 김종국이 “초크로 기절시켜서 입히고 데려왔어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파티팀이 카페에서 66,500원을 사용해 경비에서 차감됐다. 파티 준비 중 빵을 먹었다는 지예은에 최다니엘은 “어쩐지 케이크를 하나도 안 먹더라”라고 말했다.
지예은이 자신을 들어 올려야 하는 게임에 무겁다며 안절부절 못했다. 이어 유재석, 최다니엘이 지예은을 내려두며 쓰러졌다. 그리고 김종국은 “점진적 과부하. 재석이형, 지효, 얘 하니까 운동 제대로네”라며 만족해했다. 이후 지예은이 혼자 5개를 맞혀 2만 5천원을 벌어 멤버들에게 환호를 받았다.
다음 순서 최다니엘은 “이름표가 너무 밑에 있어요. 그래서 제가 안 보여요”라며 뒤늦게 룰을 깨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이 최다니엘의 최애 메뉴 국밥을 먹으러 갔다. 정식을 먹고 싶다는 지석진에 멤버들이 야유를 보냈다. 이에 지석진은 “내가 나이 60 다 돼서. 내 친구들 다 사장이야. 대기업 이사고. 이정도 먹을 수 있지 않니?”라고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유재석의 의견으로 지석진은 결국 정식을 먹지 못했다.
오락가락하는 주문에 지석진의 순대국이 누락됐다. 이에 지석진이 “정식이에요”라며 끝까지 정식을 포기하지 못했다. 하지만 다른 멤버들이 모두 식사를 하고 있는 상황에 지석진은 “아니 제가 못 먹는 이유가 정식인지 아닌지 결정이 안 되서 그런 거예요? 정식이어도 순대국이 오잖아요. 이건 기본으로 오는 건데”라며 억울해했다.
지석진은 늦게 나온 자신의 정식에 “진짜 정식으로 주셨어요? 그냥 해본 말인데”라며 드디어 한 입을 먹었다. 그때 호루라기를 분 제작진은 “저희 최다니엘 씨가 식사를 완료하였으므로 전원 식사 여기까지 하겠습니다”라고 식사 종료를 알려 지석진이 좌절했다.
히든 미션에 송지효는 “너 빨리 더 먹어. 국물 남았잖아”라고 말했고, 심각한 멤버들과 달리 최다니엘은 “아 진짜? 제가 다 먹으면 끝인 거예요? 와 오늘 내가 왕이었구나”라며 해맑은 모습을 보여줬다. 아직 식사가 많이 남은 멤버들이 5만 원을 내고 식사 시간을 추가했다. 마이너스가 된 경비에 벌칙 4명이 확정됐다. 이후 김종국은 “웬만하면 속도를 좀 맞추자 다니엘아?”라며 최다니엘에게 경고했다.
제작진이 교외 피크닉을 하고 싶다는 최다니엘의 의견을 따라 마지막 목적지 두물머리를 밝혔다. 이에 지예은은 “두물머리 핫도그 너무 맛있어. 제가 1월 1일에 먹었어요”라며 눈을 빛냈다. 이어 지예은에게 운전을 맡긴다는 제작진에 멤버들이 경악했다.
운전을 해본적 없다는 지예은에 멤버들이 충격받았다. 유재석은 “이거 안 돼. 여기 몸값이 얼만데”라며 강력하게 반대했다. 이어 지예은이 “근데 브레이크가 어디예요?”라고 물어 모두가 경악했다. 유재석은 “내가 조수석에 타서 사람들이 타도 되는지 체크해볼게”라며 출발 전 지예은의 운전을 봐주기로 했다.
출발 5초만에 멈춘 지예은이 “저 차 있으면 운전 못하는데. 어떡하죠?”라고 말해 유재석이 “장롱면허도 이런 장롱면허가 없어”라며 질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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