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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보험’ 이동욱, 밀려드는 가입 문의에도 ‘실패’ 예감..“보험금 노리는 결혼 사기꾼이에요?”

입력 2025-04-07 21: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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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이동욱과 이주빈이 이혼 보험 가입을 보류시켰다.

7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이혼보험’ (극본 이태윤/연출 이원석, 최보경) 3회에서는 이혼 보험을 꼭 유치해야 하는 TF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TF팀은 웨딩 박람회에서 이혼 보험 가입 설명회를 열었다. 예상과 다르게 문전성시를 이뤘지만 예비 배우자 몰래 가입 문의를 하려던 사람들 사이에 “지금 여기서 뭐해? 여기 이혼 보험 줄이잖아”라며 싸움이 벌어졌다. “어쨌거나 흥행 성공이네요”이라고 얼떨떨한 표정을 짓던 아영(추소정 분)은 “아니, 이건 아니지. 이건 해도 이혼이에요. 계약 해도 손해라고요”라는 한들(이주빈 분)의 걱정에 “맞네. 보험금 지급해야 하는데 이 분위기면 전부 이혼 각 아니에요?”라고 했다.

한들은 “이 사람들 전부 보류시켜야 해요. 전부 제대로 심사한 후에 가입시켜야 해요. 아니면 이 보험은 팔아도 실패예요”라고 봤다. 기준(이동욱 분)은 싸우고 있는 예비 부부들에게 “차라리 하지 마세요, 결혼. 이렇게 서로를 못 믿는데. 여러분 보험금 노리는 결혼 사기꾼이에요?”라며 “억울하세요? 그럼 와서 심사 받으세요. 여러분이 얼마나 결혼 불량자인지 알아야겠습니다”라고 소리쳤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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