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이다해가 세븐과 항저우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7일 이다해의 유튜브 채널 ‘1+1=이다해’에는 ‘해븐부부의 항저우 브이로그 2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이다해는 세븐과 평소 좋아하는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맛있게 식사를 한 이다해는 “특색 있는 요리가 있긴 하지만 항저우는 대표하는 음식이 별로 없다. 음식이 별로 그렇게 맛있지 않다고 소문이 났다. 하지만 이렇게 맛집을 찾아다니면 맛있다. 이 지역에 특별히 대표하는 그런 음식이 적다”고 말했다.
이후 서호에 방문한 두 사람. 이다해는 유네스코에도 등재된 아름다운 호수를 소개하며 “뇌봉탑이라고 탑도 있고, 여기서 자전거도 타고 배도 타고 음악분수쇼도 있고 시후티엔디라고 해서 핫스팟들이 있다. 되게 예쁜 카페도 있어서 거기가서 커피도 한잔 할 것”이라며 산책을 했다. 이다해와 세븐은 음악소리에 블루스까지 춰 웃음을 자아내기도.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다 세븐의 요청으로 한식당을 간 이다해는 “올해 자주 (중국)오지 않았나. 나의 여러 가지 모습도 보고 갑자기 내가 바빠지면서 생으로 좀 떨어져있기도 하고 바쁜 와중에도 시간도 내주고 일도 같이 해주고 하면서 삶의 변화가(있었다). 신혼 즐길 새도 없이 갑자기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어땠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다해가 원하는 답이 무엇일지 고민하던 세븐은 “이렇게 내가 시간이 될 때 같이 오고 왔다 갔다 하는 거가 너무 재밌었다. 나는 일하러 오는 느낌은 아니니까, 자기 입장에선 일하랴 뭐하랴 바쁜데 난 기다리면서 여행도 하고 쇼핑도 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이다해는 흡족해하며 “이제 택시도 잘 부르고 식당에서 주문도 잘하고 소통도 잘하고 그새 중국어가 많이 늘어서 생활하는데 문제가 없을 정도로(잘지낸다)”라고 뿌듯해했고, 세븐은 “자기 아니었으면 중국에서 이렇게 생활할 일 없지 않나. 예전에 공연할 때나 잠깐 왔었지, 체류한 적이 없었다. 상해에 집도 있고 여기서 생활하는 것도 나름 적응도 됐고 하니까, 남들이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일들을 우리는 많이 겪고 있지 않나”라며 미소 지어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