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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토크쇼 처음 출연한 이요원, 탁재훈과 특별한 인연→남편과 아이 언급까지 (종합)

입력 2025-04-08 22: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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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요원이 토크쇼에 출연해 입담을 뽐내 눈길을 끈다.

8일 밤 9시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이요원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게스트로 이요원이 등장했다. 이요원이 등장하자 탁재훈은 “이분 예능에서 보기 힘든 분이다”고 했다.

이요원 미모에 김준호는 놀라며 “근데 진짜 ‘선덕여왕’ 때 얼굴 그대로다”고 하며 감탄했다. 이때 탁재훈은 이요원에게 “의학의 힘을 빌린거냐”고 직설적으로 질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요원은 “저도 그래도 1년에 한번씩은 피부과 가서 관리하려고 노력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이요원은 “그런데 피부과에서 이제는 1년에 한번도 부족하다고 하는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가하면 이요원은 탁재훈과 특별한 인연이 있다고 했다. 이요원은 “우리 큰애 고등학교 때 화실에 데리러 갔다가 아드님을 봤다”며 “화실 친구다”고 했다. 이어 “근데 탁재훈이랑은 그렇게 닮지는 않았다”며 “훨씬 체격이 좋고 키도 크고 그래서 너무 신기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요원은 딸이 2003년생이라고 했다. 탁재훈은 “근데 이럴 수 있냐”며 “결혼 안 했다 해도 믿을 것 같다”고 했다. 이말에 “어릴 때 아기를 낳긴 했다”고 하며 만 23세 때 결혼했다고 했다.

이요원은 남편이 어떤 사람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이요원은 “소싯적 잘생겼다”며 “저 원래 남자 얼굴 안 보고 매력을 본다”고 했다.

이를 듣던 이상민은 “매력도 얼굴이 어느정도 돼야 보이는 거다”며 “처음부터 나나 임원희 같은 얼굴은 좀 그렇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백은 남편이 먼저 했냐는 질문에 이요원은 “당시 남편은 아는 여자 동생이나 누나도 없고 아는 여자 사람 친구도 없다고 했다”며 “그래서 저랑 확실한 사이가 아니라면 정리하고 싶다더라”고 했다.

이어 이요원은 “근데 서로를 잘 모르던 때여서 생각할 시간을 주라 했더니 얼마나 필요하냐는 거다”며 “그래서 일주일 이야기를 했고 일주일 내내 매일 만났다”고 했다.

이요원은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며 “아이 낳길 진짜 잘한거 같다”며 “원래 아이를 좋아하지도 않았고 일찍 결혼할 생각도 없었다”고 했다. 이요원은 “제가 어릴 때 데뷔해 사람에게 상처를 많이 받았다”며 “나의 편에게 위로 받고 싶던 때 완벽한 타이밍에 내게 남편이 다가온거고 그렇게 결혼하게 됐다”거 했다.

또 둘째와 셋째는 늦둥이라며 첫째만 성인이고 나머지 아이들은 초등학생이라고 했다. 이요원은 “원래 저도 둘 낳으려고 했는데 첫쩨 이후로 안생겼었다”고 하며 이후 둘째와 셋째가 자연적으로 생겼다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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