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이다희, ‘앙숙’ 이광수와 썸? 단둘이 집에 갔다(이혼보험)

입력 2025-04-09 05:30:03
    • 복사완료!

tvN ‘이혼보험’ 캡처
tvN ‘이혼보험’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 이다희가 이광수와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8일 방송된 tvN 드라마 ‘이혼보험’ 4화에서는 전나래(이다희 분)가 안전만(이광수 분)과 묘한 썸 기류를 형성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노기준(이동욱 분)은 누나와 사별 후 힘들게 살고 있는 매형에게 “비호감인 거 아냐. 언제까지 그렇게 꼴보기 싫게 살 건데”라고 소리쳤다.

노기준은 매형을 살뜰하게 챙겼지만 매형은 점차 기운을 잃어갔다. 노기준은 힘들어하는 매형을 다그치며 일상으로 돌려놓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노기준은 “매형한테 하는 거 반의 반만 우리 누나한테 했으면 누나 그렇게 안 보냈을 것”이라며 후회의 눈물을 흘렸다.

노기준은 매형에게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고 아니다 싶으면 이혼도 하면 되잖냐”며 평범한 일상을 살라고 일침했다.

통계 자료는 꼼꼼하게 체크한다는 안전만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전나래는 “나도 그렇다. 이런 변태코드 가진 사람이 얼마 없는데”라며 안전만을 바라봤다. 두 사람은 동시에 “신기하네요”라고 말해 코드가 비슷하다는 것을 또 한 번 느꼈다.

조아영(추소정 분)은 엄마에게 등 떠밀려 나간 선 자리에서 특이한 남자를 만났다. 일부러 더 무례하게 행동하는 자신을 마음에 들어하는 그 남자가 자신을 댄서라고 소개하며 길거리 한복판에서 춤을 추자 조아영이 택시를 잡아 도망쳤다.

일이 끝난 후 집에 가려는 안전만에게 전나래는 “집이 그쪽이냐. 그럼 빨리 안내해라”라며 안전만의 집에 가겠다고 했다.

안전만이 “난 아무도 집에 데려가지 않는다”며 거절했지만 전나래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크게 들리자 “시급해보인다”며 자신의 집으로 데려갔다.

노기준과 강한들은 카페 데이트 후 장을 보러 갔다. 노기준이 강한들에게 전 남편과 헤어진 이유를 물었다. 강한들은 “내가 멍청해서요”라고 답하며 노기준에게 헤어진 이유를 물었다. 노기준은 “내가 속이 좁아서요”라고 대답했다.

노기준은 전나래와 너무 다른 사람이었다. 전나래는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강했고, 노기준은 그렇지 않았다.

전나래가 신혼집 말고도 자신의 집을 그대로 두고 있다는 사실에 노기준은 “결혼했는데 왜 집을 따로 두냐”며 이해하지 못했다. 전나래는 “결혼에 너무 올인하지마”라며 노기준과 다른 모습을 보였다.

반면 전나래와 안전만은 대화할수록 통하는 게 많았다. 극히 개인주의적인 성향과 이성적인 면모 등이 서로 닮아있었다.

장을 보던 강한들이 전 남편과 마주쳤다. 전 남편은 강한들에게 “네가 왜 여기 오냐. 내가 시킨 건 언제 가져올 거냐”며 윽박질렀다. 그때 노기준이 나타나 강한들을 지켰다.

금융감독원에서 전화를 받은 노기준은 보험 개발 과정에서 문제가 있어 이혼보험 승인이 거절될 것이라는 내용에 충격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