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나는솔로’ 10기 영식과 백합의 진지한 대화가 눈길을 끈다.
10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백합과 대화를 나누는 ‘나는솔로’ 10기 영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나는솔로’ 10기 영식과 22기 영식은 백합을 선택해 다대일 데이트를 했고 식사 후 1대 1 대화 시간이 주어졌다. 백합은 먼저 10기 영식과 대화를 하게 됐다.
백합은 10기 영식에게 “나를 선택한 게 3기 영수가 국화를 선택해서 온거냐 아니면 오늘은 처음 부터 백합이랑 만나야지 하고 온거냐”고 물었다.
이에 10기 영식은 “저는 백합님 만나보고 싶어서 왔다”며 “국화 님한테 가고 싶었다면 3기 영수님이 있어도 저는 갔다”고 했다. 그러더니 “제가 이긴다”며 “제가 갖고 싶은 건 제가 갖는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백합은 “누가 봐도 국화 님한테 올인이라서 오늘 계속 그런 모습을 취했잖냐”며 “이후에 어떻게 행동할지 모르겠다”고 했다.
그러자 10기 영식은 “분명한 사실은 제가 국화에게 마음을 많이 줬고 저는 돌아가면 그분에게 또다시 친근하게 대할 거다”며 “국화 님께어 이 사람 저 사람 만나보고 저 사람의 매력도 다 느껴보고 그 중 취향이 저라면 전 기쁜 마음으로 그분을 모시고 싶다”고 했다.
이어 “돌싱이고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한번 만나 줘 스탠스다”며 “제가 선택자의 입장이 아니다”고 했다.
이를 들은 백합은 “이게 어떻게 들리냐면 그분이 어떻게 하는 지에 따라서 그분이 안 되면 너도 괜찮다 이런 느낌이다”고 했다. 이말에 10기 영식은 “너 아니면 이리로 가야지 저 그렇게 비겁한 사람 아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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