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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놀토’ 김예원, 자가 이슈 고백 “현재 집 없어…고집만 있다”

입력 2025-04-13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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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김예원이 자가 이슈를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361회에서는 라이머, 김예원, 케이윌이 연예계 대표 고집쟁이로 출격했다.

최고의 여성 고집인 1위를 달성했다는 김예원. 김예원은 “처음에는 고집 특집이라고 해서, 약간 불쾌했다. 그런데 오히려 생각해 보니 좋았다. 사실 저에게 집이 없다”며 폭탄 발언을 했다.

이어 “자가가 없다”라 정정한 그녀에 멤버들은 “저희가 별 생각을 다 했다”며 다행스러워했다.

김예원은 “집이 없으니 고집이라도 있으면 좋겠다”며 모두의 원성을 샀고, 라이머는 그녀의 라임에 “귀여웠다”는 평을 더했다.

김예원은 자기소개와 동시에 격렬한 립싱크를 선보였다.

지드래곤 코스프레를 통해 웃음을 선사한 그녀는 지난 고집쟁이 활약에 반문, “제가 그랬었나요?”라 반응했다. 붐은 “제가 진행을 하며 멀미가 나 구토를 한 게스트가 이 세 분이다”라 증언했다.

작사 의혹이 제기된 김예원의 받아쓰기. 기세로 가창을 마친 그녀에 넉살은 “방송 괴물”이라 전했다.

라이머 또한 “처음 들어보는 경이로운 플로우다. 예측이 불가하다”라 이야기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다소 조촐한 라이머의 받아쓰기에, 장내가 술렁거렸다.

오늘의 간식 게임은 ‘간주로 점프 퀴즈’로 김예원은 “제가 제일 잘하는 게 이 게임이다. 일부러 귀를 열기 위해 스카프를 벗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프로듀서로 열렬히 활동, 무려 382곡을 저작권 협회에 등록했다는 라이머. 라이머는 ‘노 수요’ 가창을 이어 갔고 한해는 “빨리 게임을 하면 안 되냐”며 속 시원한 멘트를 던졌다.

티아라의 ‘너 때문에 미쳐’를 외친 한해에 라이머는 “디테일이 진짜 떨어진다”며 “너 땜에 미쳐”를 주장했다.

그러나 한해의 답이 채택되며 라이머의 수난이 이어졌다. 한편 키는 아이브의 ‘Attitude’를 1초 컷으로 알아챈 후 완벽한 안무를 구사, 감탄을 샀다.

척추를 불사하는 김완선의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퍼포먼스를 펼친 라이머로 인해 장내가 술렁였다.

이어 신동엽은 “예원이가 금방 맞힌다고 하더니, 결승전은 김동현과 김예원이 하게 될 것 같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반반 나누기로 했다”는 김동현에 신동엽은 “영원히 먹지 못하게 될 것”이라 전했다.

한편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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