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숙과 구본승의 묘한 러브라인이 눈길을 끈다.
13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구본승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구본승이 등장하자 전현무는 김숙과 옆자리인데 기분이 어떠냐고 했다. 그러자 구본승은 너스레를 떨며 “옆에 앉은 건 처음인데 오늘따라 보조개가 잘 보인다”고 했다.
이에 박명수는 “결혼은 가을 쯤에 할거냐”고 했다. 이에 김숙은 수좁게 “오빠 의견 따를 것”이라고 했다. 이 분위기 속에 갑자기 김숙과 구본승은 10월 7일에 결혼식을 하는 걸로 확정이 됐다.
그런가하면 전현무는 구본승에게 “신종철 셰프와 공통점이 있다더라”고 했다. 이에 신종철은 “키도 저랑 비슷하고 지금 제주 사신다고 들었는데 알고보니 동향이더라”고 했다.
구본승은 “제가 신 셰프님 나온 방송을 봤다”며 “근데 성격은 저랑 좀 다르시더라”고 하면서 선을 그었다. 김숙 역시 “내가 보니까 두 사람 성격 정반대다”며 구본승을 가리켜 “여기는 본인 자랑을 안 하신다”고 했다. 옆에서 전현무는 “그저 내 남자 내 남자”라고 하면서 놀렸다.
한편 신종철은 전남 완도로 갔다. 신종철은 “제가 일 년에 여섯 번 정도 산지 조사를 다니고 있다”며 “산지 조사의 핵심은 제철 식자재인데 3~4월 제철 음식이 완도 전복이다”고 했다. 완도는 전복의 고장으로 완도 전복 생산량 국내 1위다.
신종철은 “좋은 전복을 찾으러 완도에 왔다”고 했다. 이후 신종철은 전복계의 큰 손이 있다며 정호영 셰프와 함께 완도에서 전복을 찾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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