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기자] 멤버들이 다양한 김종민으로 변신했다.
13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에서는 다양한 나이대의 김종민 콘셉트가 등장했다.
결혼을 일주일 앞둔 김종민 특집이 준비됐다. 문세윤이 “김종민으로 다 분장을 하고 오자. ‘1박2일’의 역사”라고 한 데서 착안한 이번 특집의 제목은 ‘폭싹 삭았수다’. 엄정화의 ‘포이즌’ 댄서로 데뷔했던 20세 김종민부터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주제가를 불렀던 25세의 김종민, ‘1박2일’ 첫 촬영을 했던 29세 김종민, ‘가능한’이라는 유행어를 낳았던 34세 김종민 등 다양한 콘셉트의 김종민 의상이 준비되자 멤버들은 “쉽지 않다”고 혀를 내둘렀다.
“의상별로 나이가 다르죠. 이 나이가 중요한데요. 최종 레이스가 끝난 후 나이가 가장 많은 두 명만 벌칙을 받게 됩니다”라는 설명에 멤버들의 고심이 깊어졌다. 나이가 어린 콘셉트는 의상이 난해했던 것. 게임 결과 이준이 20세 김포이즌, 조세호가 25세 김우연히, 김종민이 29세 김첫촬영, 문세윤이 31세 김공익, 유선호가 34세 김가능한, 딘딘이 37세 김뜨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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