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요원이 등장해 농구 꿈나무인 아들을 언급했다.
13일 밤 8시 5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이요원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요원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모벤져스는 이요원 미모에 “애 셋 엄마가 아직도 소녀 같다”고 했다.
이요원은 새로운 작품 ‘귀신들’에 대해 AI와 공존하는 가까운 미래에서 발생하는 달콤씁쓸한 내용을 다룬 SF영화라고 했다.
이어 이요원에게 서장훈은 “남편이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인데 조여정 소개로 만났다고 하더라”고 했다.
이에 이요원은 “단둘이 소개로 만난건 아니고 어떤 모임 자리에 갔는데 남편이 있었다”며 “처음에 소개팅이라고는 안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연결해 주려고 마련한 자리였던 거다”고 했다.
이요원은 어느덧 남편과 결혼한지 23년 차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이요원은 아직도 남편에게 설레냐는 질문에 “설레면 큰일난다”며 “그러면 아픈거다”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래도 마지막으로 설렜을 때가 언제냐는 질문에 “막내를 낳았을 때 막내를 안고 나한테 왔을 때 설렜던 것 같다”며 “그때 누구한테 설렜는지 모르겠지만 설렜고 멋있어 보였다”고 했다. 이말에 신동엽은 “막내한테 설렌거 아니냐”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런가하면 이요원은 막내 아들이 초등학교 4학년인데 농구 꿈나무라 서장훈 팬이라고 했다. 이요원은 “나오시는 프로그램을 많이 본다”며 “예전 농구하는 영상을 보고 그러더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관심을 가지며 “키가 좀 큰 편이냐”고 물었다. 이요원은 “농구부에서는 평균이다”며 “키가 큰 편은 아니라서 센터는 못한다”고 밝혔다.
한편 50세 김영철이 40세 연하 미모의 변호사와 소개팅을 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주선자인 오정태는 “법조인 집안이라 동생도 판사다”며 “근데 이분이 혼인신고는 안 했는데 결혼식은 했었다”고 했다. 이에 김영철은 괜찮다면서 “난 오히려 한번 갔다 오신 분이 더 편하다”며 “내가 이 나이에 안 간 게 미안할 정도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후 소개팅 자리로 간 김영철은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변호사는 “제가 결혼을 한 번 했었다”고 하자 김영철은 “제가 더 죄송하다고 했다”고 하기도 했다.
또 최진혁은 김종국, 이동건, 김희철에게 독립을 선언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왜 독립을 하냐는 질문에 최진혁은 “아무래도 성인이 되고 나니까 엄마랑 같이 있는 게 조금 불편하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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