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기자] 이제훈이 징계위에서 장현성을 의심했다.
13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 (극본 이승영/연출 안판석) 마지막회에서는 윤주노(이제훈 분)을 서둘러 제거하려는 하태수(장현성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3년 전 주가 조작으로 주노의 형 주석(홍인 분)에게 피해를 입힌 하태수는 양심에 찔려 “그래서, 나를 의심하는 건가? 네 형이랑 네가 점보제약 주식을 가지고 있었는데 주가 조작은 내가 했다? 게다가 넌 나한테 점보제약에 투자해야 한다고 보고서까지 올렸어”라고 주노를 추궁했다.
주노가 “말씀드렸다시피 투자하면 안 된다고 다시 드렸습니다. 저희 형은 주식을 팔고 나오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 증거가 남아있는 거고요”라고 하자 “죽은 고인에게 죄를 다 떠넘기는 게 사람이 할 짓이야?”라고 역정을 내던 하태수는 “그럼 이거나 말해보지? 너는 왜 점보 주식을 가지고 있었을까?”라고 따졌다. 주노는 “그건 제 게 아닙니다. 형의 것을 상속 받은 것입니다”라며 은행에 배상해야 하는 10억 원의 빚과점보제약 주식 5만 주를 상속받았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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