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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추성훈 “초심으로 돌아갈 곳이 없어졌다” 잔해에 씁쓸

입력 2025-04-15 18: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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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추성훈 SNS
사진=추성훈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추성훈이 추억 가득한 터에서 씁쓸함을 드러냈다.

15일 이종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 추성훈은 자신의 SNS에 “초심으로 돌아갈 곳이 없어졌다”라고 적었다.

이어 “오사카에서 태어난 후 가족 4명, 작은 방 2개, 열심히 일만 하셨던 아버지, 어머니. 추억이 가득담긴 가장 좋아하는 장소. 요즘 내가 힘들때 이곳으로 와 초심을 찾고 스스로를 북돋아 준다. 나에게 있어서 최고의 장소”라고 설명했다.

추성훈은 “하지만 없어졌다 건물도 낡았기 때문에, 언젠가는 알고는 있었지만, 역시 마음속의 무언가가 없어진 느낌을 부정할 수 없다”며 “남은 인생의 시간 앞을 향해 자신을 믿고, 행동에 옮겨 즐기기로 한다”고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성훈이 어린 시절을 보냈던 일본의 장소가 담겨 있다. 추성훈은 이후로도 때때로 이곳을 찾았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현재는 공사 중인 것으로 보인다. 추성훈은 추억이 담긴 장소가 사라진 데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도 “상심이 크시겠네요”, “응원합니다”, “아조씨 화이팅”, “섭섭하시겠어요” 등 반응을 보이며 응원했다.

한편 추성훈은 일본 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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